[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No Drink–Smoke, Yes Memory’라는 문구 아래 건양대학교 간호학과와 협력해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간접흡연과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알리는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절주의 필요성을 알리는 숏폼 영상을 상영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서철모 청장은 “흡연과 음주는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실천력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둔산더샵엘리프3단지 공동주택 입주민들을 위한 종합 교육 및 상담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일정은 기존 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 스마트 일타강좌’ 프로그램과 병행 진행됐다. 서구는 선거관리 업무를 포함한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관한 교육 자료를 제공했으며, 신축 아파트의 하자보수 절차와 관련된 실무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구는 교육을 통해 입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숙지함으로써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자보수 관리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철모 청장은 “신규 입주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오는 12월 시행되는‘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요원 99명을 모집한다고 24일 전했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농림어업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농가·임가·어가의 경영 실태와 인구 및 주거 구조를 파악하는 통계조사이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0명 △조사 지원 담당자 3명 △조사원 85명을 포함 총 99명이며, 모집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기간 내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해야 하며,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선발된 요원은 11월 중 교육을 거쳐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농가·임가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조사를 수행한다. 총관리자와 조사관리자는 근로계약, 조사원은 도급계약 형태로 활동하며, 조사원은 개인 상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농가 고령화, 경작 면적, 축산 현황, 가족 노동구조 등 지역 농림어업의 현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 목동은 오는 11월 1일, 중촌문화공원에서‘2025년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목동 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동천) 주관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해마다 더해지며 목동을 대표하는 마을 공동체 행사로 톡톡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색소폰 연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스티커타투, 캐리커처, 네일아트 등 각종 체험부스 ▲추억의 게임 달고나, 투호, 제기차기 ▲노래 및 장기자랑, 오페라 및 초대가수 공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아이들이 많은 목동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올해 특별히 준비한‘목동의 과거와 현재의 길 걷기 체험’외에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OX퀴즈와 행운권 추첨 등으로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또한 목동 자생단체에서 준비한 맛있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박동천 위원장은“선선한 가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비영리단체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모금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랑의 열매 아카데미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는 ㈜휴먼트리 이선희 대표가 강사를 맡았고, 중구 봉사단체 회원 등 40명이 참석해 총 2회 진행됐다. 첫 교육인 17일 교육에서는 모금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모범사례를 다루었고, 23일 2회차 교육에서는 그룹별 워크숍 형태로 모금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토론 및 컨설팅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모금이라는 분야를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으로 소규모 단체도 모금 활동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모두의 마음을 모아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모금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자활사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활사업의 실질적인 내실화를 다지고자 2025년‘찾아가는 자활기관·참여자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사업 현장을 찾아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자활사업에 대한 참여 만족도 향상과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지역자활센터 및 17개 자활사업단, 총 180여 명의 종사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근무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자활참여자와 일일이 소통하며, 자활사업에 대한 만족도, 자활사업 참여 중 개선사항 및 애로사항, 향후 자활사업 추진 시 반영되어야 할 정책 및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자활근로자 참여자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고 간담회를 통해 자활사업 분야의 활발한 소통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0개 단지 120여 명의 입주자대표회의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건전한 공동체 문화 형성과 주거문화 개선을 위한‘2025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상·하반기 각 5회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주민이 원하는 교육 시간대를 사전 접수받아 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단지별 현안에 대한 법률 자문과 질의응답 및 입주민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공동체의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노인학대 예방교육과 안전(대피)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한편, 중구는 2018년부터 시책사업으로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4회에 걸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에도 공동주택 내 갈등 해소와 분쟁 예방을 위해 실정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중구는 정비사업 및 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장우 대전시장과 서철모 대전서구청장이 손을 잡고 유동 인구가 밀집한 둔산동 대덕대로에 걷고 싶은 미디어파사드 거리를 조성한다. 23일 이 시장과 서 청장은‘이장우 대전시장과의 만남’ 행사를 통해 미디어 파사드 사업 대상지인 둔산2동 대덕대로(큰마을네거리~갤러리아~방죽네거리 0.8km 구간)를 방문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축물의 외벽을 영상·조명·그래픽 등 미디어로 연출하는 기술로, 기업과 지역의 브랜드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달할 뿐만 아니라 예술과 마케팅을 결합해 도시 브랜딩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10억 원(특별교부금)을 투입해 스마트 조명, 고보 조명, 프로젝션 맵핑 등을 활용한 빛과 영상의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 사업을 통해 △체류시간 증가를 통한 상권 활성화 △랜드마크 창출을 통한 도시 브랜드 강화 △관광·문화콘텐츠 확대 △공공정보 알림 활성화 등의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구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제3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 참여를 준비 중이다. 지정 시 민간이 자유롭게 대형 전광판·미디어타워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용운도서관이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기반 확충과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우수 도서관을 발굴‧포상하며,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만 2천여 개 도서관(공공, 학교, 병영, 전문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소관 부처, 지자체, 교육청,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으며, 올해는 총 48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용운도서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 ▲지역 수요 기반의 자료 확충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환경 개선 등 구민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용운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도서관이 구민의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가오도서관이 ‘한국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23일 SK뷰 어린이집(원장 육현수)에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영유아들이 유아기부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수거해 온 폐건전지를 지정된 수거함에 직접 분리 배출하고, 0.5kg당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하는 체험을 함께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를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친환경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거된 폐건전지는 지정된 재활용 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며, 구는 향후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지속 추진해 가정 내 잠자고 있는 폐건전지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 기술협력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CES 2026' ‘통합부산관’을 통해 총 443건의 수출 상담과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1년 내 계약 성사 예상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한 결과로 분석되며, 글로벌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밋 업) 실적도 65건에 달했다. 박 시장은 'CES 2026' 기간 중 현대차그룹 전시관을 방문해 서비스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기술과 시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간 협력 및 실증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부산이 항만·물류·도시 기반(인프라) 등 다양한 실증환경을 보유해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강점이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로봇 실증·사업화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