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10월 16일 샘머리공원에서 중장년 은퇴 후 삶 준비를 위한 ‘2025 노후 준비 플러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전 서구와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지역노후준비협의체가 주관한다. 노후를 고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악기 연주, 노래 등 총 12개의 무대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기존 4대 분야 상담 부스(17개)에 더해 창업 컨설팅, 귀농·귀촌 상담, 세무 컨설팅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GS리테일, 이마트24, ㈜파리크라상, 다도글로벌 등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받을 기회도 마련됐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막연한 노후 걱정에서 벗어나, 즐겁고 의미 있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총 39개 부스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 평가에서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서구는 상반기 집행 대상액 1,734억 원 중 962억 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55.5%를 달성했다. 특히 예산의 절반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부서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주간 보고 체계를 강화해 공정별 애로사항 해소에 노력하며 재정 투입 시점을 앞당겨 집행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는 적극적 대응의 결과가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결정적 요인이 됐다. 이에 앞서, 서구는 행정안전부 2025년 1분기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대전시 자체평가에서도 자치구 1위를 차지해 2억 5천만 원의 특교금을 지원받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초부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신속한 재정집행에 힘쓴 결과”라며,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동력인 만큼, 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동서교육 격차 완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교육 인프라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정흠)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단순한 영어 학습 공간을 넘어, 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국제적 감각을 두루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형 교육 플랫폼이다. 시설은 현재 가오동에 위치한 동구문화원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강의실 9개 ▲체험실 13개 ▲강당 ▲사무실 등 다양한 교육·체험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구는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체험존 및 교실 리모델링 ▲정규·특화 프로그램 개발 ▲운영 조직 정비 등 세부 준비를 속도감 있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개관 초기에는 유아·초등을 대상으로 한 정규 과정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해 단계적으로 중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옹벽이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한 대사동 급경사지 일원을 24일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안형진 위원장을 비롯해 유은희 위원, 김옥향 위원, 김선옥 위원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옹벽 붕괴로 인한 주변 지역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안형진 사회도시위원장 및 위원들은“옹벽 붕괴 원인을 면밀히 규명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들은 정생동 소하천 정비 사업 현장을 찾아 교량 건설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이어서 방문한 정생보건진료소에서는 진료소 내 의료시설을 점검하며 의료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펼쳤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9월 26일 개최되는 효문화뿌리축제 현장을 24일 방문하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 현장 방문에는 김석환 위원장을 비롯해 육상래 위원, 류수열 위원, 이정수 위원, 오한숙 위원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축제 장소인 뿌리공원의 주요 시설물 설치 현황, 안전 관리대책, 교통 및 주차 계획 등을 꼼꼼히 살피며, 프로그램 운영 계획 및 홍보 전략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특히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펜스 설치, 비상 대피로 확보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고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김석환 행정자치위원장 및 위원들은 “효문화뿌리축제가 우리 구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준비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추석 전 하반기 공공요금 지원과 종량제봉투 지급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서민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착한가격업소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추석 전에 착한가격업소 107곳에 업소당 70만원 상당의 공공요금(전기·가스·수도 등)을 지원하고, 10월에는 약 1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20L, 50L)를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방자치단체가 가격, 공공성, 위생 및 청결도 등 여러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하며, 일반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업소이다. 현재 대전 중구에는 총 107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업종별로는 요식업(한식·중식 등) 85개소, 개인서비스업(미용업 등) 22개소가 운영 중이며, 지정 업소 목록은 중구청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구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 점검을 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2025년 7월 19일부터 민간기관이 수행하던 입양절차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책임지는 공적 입양체계로 전면 개편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적 입양체계 개편은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보장하고 입양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다. 개편 이후에는 아동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입양 절차 완료 시까지 미성년 후견인 역할을 수행하여, 입양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를 제공하게 된다. 중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입양 대상 아동이 양부모와 만날 때까지 보호 공백 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중구에서는 학대 및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아동이 원가정에서 보호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과 가족구성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입양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아동양육상황 점검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입양은 단순한 법적 절차를 넘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공감 주니어보드'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공감 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참여 기구로, 조직 내 자유로운 소통과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목표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3기는 교통, 환경, 보건 등 다양한 부서에서 선발된 6명이 참여해 앞으로 1년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조직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참여자들의 자기소개와 활동 방향 논의에 이어 간부 공무원과의 열린 대화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작은 제안이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씨앗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니어보드는 짧은 경력이지만 가장 유연한 사고를 가진 공무원들이 모인 기구이다”라며, “젊은 시각에서 출발한 의견들이 중구의 미래를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경계선지능아동 검사 및 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만 7~12세) 중 경계선지능 의심 아동 20명 내외이며, 사업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지원 항목은 ▲진단검사비 30만 원 ▲치료비 20만 원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치료기관은 보호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인지·언어·심리·사회성 등 경계선지능에 동반되는 다양한 치료가 포함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가족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로 구축하기 위해 내년에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며,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발굴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검사를 받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사업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도시공사는 시로부터 위수탁 받아 운영 중인 관내 공영주차장을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10월 3일(금) ~ 10월 9일(목)까지 7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의왕시민과 방문 및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사와 의왕시가 협력해 추진되는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총 24소에서 진행되며, 구체적인 개방 주차장은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무료 개방이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명절을 맞이해 시민과 시를 찾는 방문객이 가족과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차장 무료 개방을 시행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유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전통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시장)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유구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통해 유구전통시장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객 유입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인 역량 강화 교육, 경영 자문, 시장 매니저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자생력 확보에도 나선다. 공주시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활기찬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선정은 유구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유구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사곡면 화월리 계실천 일원에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계실천 개선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극한 호우로 제방 붕괴와 호안 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계실천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재해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피해 발생 구간은 현재 하천 폭이 계획 하폭에 비해 좁아 물이 흐를 수 있는 단면이 부족하고, 제방 높이도 낮아 집중호우 때 유수가 제방을 넘어서는 등 구조적 취약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단순 기능 복원 방식으로는 반복되는 극한 강우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하천 구조 전반을 개선하는 복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표 측점 기준 하천 폭을 기존 24m에서 35m로 11m 확장하고,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교량 1개소를 다시 놓는 등 하천의 통수 능력과 안전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제방 및 호안 정비 2.6km, 교량 재가설 1개소, 보 및 낙차공 정비 4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