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 동두천시지회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연탄 2,000장은 이날 행사에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가 선정한 8가구 중 연탄 배달이 어려운 2가구에 500장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1,500장은 연탄은행을 통해 지난 주말 6가구에 전달을 완료했다. 동두천시지회는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매년 사랑의 연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도 추운 날씨 속에서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황연서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두천시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덕분에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대한노인회 양평읍분회는 지난 26일 ‘2025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양평읍 82개 경로당의 회장 및 사무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인지도자로서 필요한 리더십 역량은 물론 경로당 운영에 필수적인 회계 실무 능력까지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인지도자 리더십 강화 △경로당 활성화 방안 논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양평읍 복지팀이 직접 진행한 회계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 기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정산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전달돼 올바른 보조금 집행을 독려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장은 “회계와 관련해 궁금했던 부분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찬희 양평읍분회장은 “경로당 회장님들이 노인지도자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문희 양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환경사업소는 지난 26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사업소 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꾸준한 생명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바쁜 업무 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유명호 환경사업소 소장은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사업소는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상·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연례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26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보건진료소 성과대회’에서 보건진료소 운영 우수사례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진료소의 일차의료 및 건강증진사업 성과를 비교·분석해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로, 양평군은 ‘노화를 늦추는 근감소증 예방사업’의 체계성, 성과, 지역 적합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을 수상했다. 양평군은 2024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0.8%로 경기도 평균의 약 2배에 달하며, 특히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은 고령인구가 50~60%에 이르는 초고령 지역이다. 또한 농촌 여성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도시보다 약 2배 높은 14.8%로 나타나 조기 개입과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보건진료소는 지역 건강 문제와 HP2030 고령사회 대응 목표를 바탕으로 고령 주민의 근력과 신체기능 유지, 노쇠 예방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 동부권 7개 보건진료소(세월, 신론, 갈운, 고송, 단석, 삼산, 곡수)가 협력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5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전진선 양평군수와 읍·면 가로 청소원 31명, 청소과 직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깨끗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가로 청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로 청소원들은 △시가지 투기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순회 청결활동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파봉 확인·수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계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읍·면별 인구 규모에 따라 2명에서 7명까지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양평자원순환센터의 개선 계획도 공유됐다. 자원순환교육 확대, 새활용센터 조성, 시설 재배치 및 현대화, 생활자원회수시설 설치, 침출수 처리 시설 개량, 자원순환공원 조성 등 다양한 개선 계획이 설명됐다. 군은 군민 1인당 연간 폐기물 발생량이 지난해보다 4㎏ 감소한 성과를 소개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원순환교육 확대, 분리배출 활성화 등 군 정책과 함께 가로 청소원의 현장 역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념 환경 명사 초청’ 제6회차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군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장기복 선임연구위원이 ‘기후변화의 경제학과 정책적 대응 방향’을 주제로 기후 위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정책적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에는 양평군민을 비롯해 양평군 정책자문단, 공약사업 이행평가단,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공직자 등이 참석해 양평군의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념 환경 명사 초청 강연’은 지난해 9월 1일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기념하고 군민들의 환경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군민, 공직자, 지역 리더, 중·고등학생, 환경교육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은 2026년에도 환경교육도시에 걸맞은 수준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급증함에 따라, 대학 진학 후 독립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이 주최하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 김종태 과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강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퀴즈와 함께 전세에 대한 이해, 현재 발생하는 전세사기 수법, 계약 전·후 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주요 위험 요소와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세사기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6일(수) 관내 유치원 7세 어린이 35명을 대상으로 폐건전지와 우유팩 자원 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직접 가정에서 모은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동사무소로 가져와 새 건전지와 두루마리 휴지로 교환해 준 친환경 보상 방식이었다. 이는 아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가족의 참여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 안미진 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자원 순환 문화를 견고히 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한 명, 한 명의 참여가 모여 우리 화성특례시가 더 살기좋고 깨끗한 곳이 되며, 더 나아가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활용품 교환 사업은 “단순한 교환사업을 넘어, 자원순환 체계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환경의 가치와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 장치”이기에 동탄1동에서는 정기적인 자원순환 교육 및 교환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날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사업 회의를 열고 화성시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사랑밭, 정신요양시설 은혜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12월 정신건강 정책 혁신 방안 이후 정신질환자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서비스 부족이 지적되면서,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주거복지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시범 사업 운영 계획과 주거지원 서비스 구성, 주거 유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자립준비주택 운영을 앞두고 필요한 절차와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자립준비주택은 자립을 준비하는 정신질환자를 위한 임시 거주 기반시설로, 최대 3년까지 자립지원 서비스, 주택관리 및 입주지원, 임대보증금·초도물품 지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정신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스타트업분과는 지난 26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1층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AI를 활용한 기업 마케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화성 스타트업 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자문단 위원 및 관련 업계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김도연 VIEWS ON THE GO 대표가 ‘AI를 활용한 기업 마케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으며, 2부에서는 파트너십 모색을 위한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택구 기업투자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AI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마케팅 해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내 기업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새해를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국회 정각회 회원이며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인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세종비전과 연계한 글로벌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세종시의 국제도시 위상 제고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나, “지난해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행사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행정수도 세종 비전과 연계한 선명상사업의 글로벌 대중화 방안도 말씀드리고 새해 인사도 드릴 겸해서 찾아뵀다”며 인사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도 새해 인사를 건넨 뒤 “국회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며 “논리적 말씀을 잘해서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진우 스님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국민들의 마음평화, 마음안보의 중요성을 며칠 전에 대통령을 만나서도 말씀드렸다”며 글로벌 선명상사업이 대중화된다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로 화답했다. 김종민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전세사기 피해임차인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구는 보증금 회수를 위한 소송 제기 비용과 전세사기 피해주택 거주자를 위한 주거안정자금을 각각 가구당 100만 원씩 지원해, 피해자의 신속한 권리구제와 주거 불안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세사기 피해를 겪은 임차인에게 가장 먼저 닥치는 현실은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한 절차 비용’이다. 소송을 결심해도 인지액·송달료 같은 비용이 먼저 발목을 잡고,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에는 이사도, 생활도 쉽게 결단하기 어렵다. 동대문구가 올해도 전세피해임차인 지원을 이어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원은 두 갈래다. 먼저 보증금 회수를 위해 소송을 제기할 때 필요한 인지액·송달료 등 비용을 1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임차인에게는 주거안정자금 100만 원을 별도로 지원해, 생활의 급격한 붕괴를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피해자가 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디에서 피해를 당했느냐’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2025년 1월 사업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