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섰다. 김해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해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공공·민간의 돌봄 분야 다양한 전문가 2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김해시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 설정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기구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합돌봄 분야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해시는 정기적인 회의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녪년 김해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실행계획(안)’심의를 통해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해시가 7년간의 선도·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와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지역 특성과 돌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는 지역 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명품 한우 브랜드 육성사업을 강화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6년 명품 축산물 브랜드 육성 지원 및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억 9,000만원, 고품질 한우 육성 및 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 등 10개 사업에 6억 7,00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특히 올해 한우 수정란 이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비 구입 예산 2억 1,000만원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우수 수정란의 자체 생산 기반 마련을 통해 고품질 한우 지속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해축협 축산종합지원부를 중심으로 인공수정, 수정란 이식, 유전체 정보분석 사업 등을 직접 수행하는 등 지속적인 한우 품질관리와 사양개선 사업을 시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김해시 고품질화 전략의 적극적인 추진 결과 2025년 기준 김해산 한우의 1++ 등급 출현율은 57.1%로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전국 평균(41.5%)을 크게 상회했다. 또 1+ 이상 출현율도 81.79%로, 도내 1위이자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