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과 연천군드림스타드는 공동 운영하는 청소년 멘토링학교가 11월 23일 청산면 들꽃가람농장에서 올해 마지막 외부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멘티 11명, 멘토 6명, 인솔자 3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샤인머스캣과 딸기 수확 체험, 샤인머스캣 청 만들기, 점심식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했다. 또래와의 단체활동에서 배려와 규칙의 소중함을 배우고, 소감 나눔 시간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행사는 멘토·멘티간 신뢰와 친밀감을 증진하고, 드림스타트 연계 아동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며 또래·성인 멘토와의 소통으로 사회성 발달을 돕는 데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는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긍정적 태도와 자아정체감을 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덕현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즐거운 여가를 누리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이번 문화체험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존중의 가치 실현을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협력해 연천공영버스터미널에서 진행됐으며, 이사장을 포함한 공단 임직원과 연천군청, 연천군 새마을회,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 전체가 동참해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특히, 연천군은 말라리아 영향으로 동절기에만 일시적으로 헌혈이 가능한 지역으로, 바쁜 업무 속에서도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송승원 이사장은 “동절기에만 헌혈이 가능한 제한적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준 직원과 주민 여러분들 덕에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을 모아 어린이백혈병재단에 전달하여,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의정부도시공사는 지난 21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북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의정부‧양주‧포천도시공사 네 개 기관이 구성한 ‘지역상생 협의체’의 공동 추진 과제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약 2주의 기간 동안 임직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총 354만원을 의정부시에 기부했으며, 의정부도시공사는 245만원을 연천군에 기부해 상호 간 상생의 의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양 기관은 제18회 의정부부대찌개 축제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들에게 제도와 기부 혜택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연천군과 의정부시의 답례품(농특산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송승원 이사장은 “상호 고향사랑기부는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연천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곡농협은 지난 21일 연천군과 함께 베트남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출국을 앞두고 환송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송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전곡농협 최종철 조합장, 전곡농협 유흥경 상임이사, 전곡농협 이수경 경제상무, 김관종 연천군 농업정책과장, 이윤규 농업인단체협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농업정책과 직원이 참석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연천군수 송별사, ▲전곡농협조합장 송별사, ▲환송 기념품 전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연천군과 전곡농협이 협력해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사업은 올해로 두 번째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농가의 높은 수요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추진됐다. 올해는 총 1,834개 농가에 5,09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원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됐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일일파견하는 방식으로, 농가의 숙식 제공 부담이 없고 민간 인력시장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1일, 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가 관내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해 불고기 50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불고기는 대상 가정에 전달되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 회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개군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개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 사례 교육(심화편)’을 실시했다. 보육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발생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사고 발생 과정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대응 및 사전 예방을 위한 실천 전략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연경 센터장은 “보육현장에서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며, 실제 사례 기반의 교육은 교직원의 사고 예방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 일정은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청운보건지소에서 그린리모델링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낡고 열악했던 보건지소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운보건지소는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아 총 3억 8,2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8월 착공해 11월 1일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내부 운영 준비를 거쳐 11월 17일부터 정상 진료를 재개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 외벽 및 창호 단열 성능 강화, 고효율 냉난방 및 조명 시스템 도입, 내부 공간 재구성 등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주민 친화적인 진료환경을 구현했다. 완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보건소장, 청운면장, 청운면노인회 분회장, 이장협의회장, 파출소장, 농협 조합장, 새마을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건지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24일 양평군청 로비에서 ‘양평, 순간이 작품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한 ‘제10회 양평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평관광사진 공모전은 2007년부터 격년제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양평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작품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총 953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교수진 및 사진작가로 구성된 1차 온라인 심사와 대국민 심사, 이어진 2차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총 39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상금 100만 원), 금상(70만 원), 은상 2점(각 50만 원), 동상 5점(각 30만 원), 입선 30점(각 10만 원) 등 총 720만 원의 상금과 상패·상장이 수여됐다. 수상 작품은 11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양평군청 로비에 전시되며, 이후 순회 전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대상자·종사자·예산 등 운영 관리 노력 △예방적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사례관리 협의체 운영 등 서비스 관리 수준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추진 실적 △수행기관 및 인력 운영 등 사업 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양평군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5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돌봄 정책의 우수성과 체계성을 인정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양평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독거·고령·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 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바르게살기일동면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동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심명섭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경인 일동면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일동면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바르게살기일동면위원회는 매년 라면 기탁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새해를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국회 정각회 회원이며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인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세종비전과 연계한 글로벌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세종시의 국제도시 위상 제고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나, “지난해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행사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행정수도 세종 비전과 연계한 선명상사업의 글로벌 대중화 방안도 말씀드리고 새해 인사도 드릴 겸해서 찾아뵀다”며 인사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도 새해 인사를 건넨 뒤 “국회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며 “논리적 말씀을 잘해서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진우 스님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국민들의 마음평화, 마음안보의 중요성을 며칠 전에 대통령을 만나서도 말씀드렸다”며 글로벌 선명상사업이 대중화된다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로 화답했다. 김종민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전세사기 피해임차인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구는 보증금 회수를 위한 소송 제기 비용과 전세사기 피해주택 거주자를 위한 주거안정자금을 각각 가구당 100만 원씩 지원해, 피해자의 신속한 권리구제와 주거 불안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세사기 피해를 겪은 임차인에게 가장 먼저 닥치는 현실은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한 절차 비용’이다. 소송을 결심해도 인지액·송달료 같은 비용이 먼저 발목을 잡고,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에는 이사도, 생활도 쉽게 결단하기 어렵다. 동대문구가 올해도 전세피해임차인 지원을 이어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원은 두 갈래다. 먼저 보증금 회수를 위해 소송을 제기할 때 필요한 인지액·송달료 등 비용을 1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임차인에게는 주거안정자금 100만 원을 별도로 지원해, 생활의 급격한 붕괴를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피해자가 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디에서 피해를 당했느냐’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2025년 1월 사업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