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2025년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행복로 광장에서 3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9일 개최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사랑을 더하여 아이 마음에 꽃을 피우다’와 연계해 아동학대 대응 기관들이 아동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아이 마음의 꽃, 함께 울타리로 지켜요’라는 표어 아래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정부시가족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경기북부센터,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아동돌봄의정부센터 등 지역 내 돌봄․보호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조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고 아동보호가 지역사회 공동의 책임임을 강조하는 다양한 홍보‧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아동권리 보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진석 관장은 “캠페인의 구호처럼 아동학대 예방은 서로가 함께할 때 실현이 가능하기에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들과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22일 청년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협의체 소통‧협력 역량강화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협력 역량을 높이고,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타 지자체 청년공간의 우수 운영 사례를 참고하는 등 현장 중심의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다양한 협동형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해결력과 팀워크를 강화했고, 자유로운 교류 속에서 조직 내 유대감도 한층 높였다. 아울러 팀별 성과 공유 및 소감 발표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네트워킹은 청년협의체 위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체가 돼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청년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정책 제안‧발굴을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기구로 정책 제안회의, 청년의날 행사 개최, 캠페인 등 다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소속 지도자와 선수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인권 존중 문화를 확립하고, 선수와 지도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 지도자와 선수 간 권리와 책임,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교육을 들은 선수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팀 내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과 올바른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인권교육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이해가 쉬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은 건강한 스포츠의 출발점”이라며 “인권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1월 22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회장 현용산)가 ‘신2나는 별난 장터’와 ‘돗자리 깔고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사용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가족 단위 시민에게 쉬어가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주민 중고물품 아나바다 장터, 지역 소상공인 장터, 도농교류지인 충남 홍성군 서부면의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지역 상권과 생산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재사용 가능한 물품의 순환을 유도하고, 동네 상점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밀착형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개막식에서 진행한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선언’에는 김동근 시장, 김연균 시의장이 참여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분리배출 준수,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등 생활 전반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지침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영화제는 기온을 고려해 실내에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무료 영화 상영과 포토존 운영을 병행해 시민들이 문화‧여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용산 회장은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천주교 의정부교구가 주최한 ‘2027년 세계청년대회 의정부 교구대회 발대식’이 11월 23일 천주교의정부교구 주교좌 성당 대성전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는 가톨릭교회가 1986년부터 개최한 국제 청년 행사로,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가톨릭 로마교황청과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주최‧주관해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본대회에 앞서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각 지역의 교구에서 주관한 교구대회가 열리게 된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 이기헌(고양시병)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심홍순 도의원, 유은혜 김근태재단 이사장,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지역 인사 및 천주교인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구대회 발대 선언 ▲청년 공동 결의문 낭독 ▲축사 및 기념촬영 ▲기념 식수 행사 ▲발대 미사 순서로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도 2027년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2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구로, 평화통일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관이다. 제22기 민주평통은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동안 ▲평화통일 기반 조성 ▲지역 여론 수렴 ▲정책 건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향후 지역사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87명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평화통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고, 청년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의 장을 열겠다”며 “시민과 함께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24일 의공고사회적협동조합 카페1943이이 의정부영아원에 성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공고사회적협동조합 카페1943은 카페형 매점으로 운영되며, 학생 자율봉사와 사회적 경제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카페 운영을 통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은 사회 환원과 장학금 지원에 활용하고 있는 단체다. 후원을 받게 된 의정부영아원은 녹양동에 위치한 영유아 보호시설로, 기아 및 학대아동 미혼부모‧한부모 가정의 아동 등 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학령전기 영유아를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정해숙 이사장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협동조합 카페1943에서 얻은 수익으로 기부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뜻깊었다”며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와 협력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겠다. 이번 기부가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힘써주신 의공고사회적협동조합 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11월 24일 ‘민생속으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의정부동에 본사를 둔 작업복 전문기업 ‘이노에코(대표 김영규)’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 산업 현장을 살피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요구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노에코가 단순한 작업복 생산을 넘어 일의 태도와 기업 철학을 옷에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지역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노에코는 2009년 창업 후 2011년 의정부에 제조 기반을 갖춘 뒤, 2024년 가능동에 신사옥을 확장 이전하며 성장해 온 지역 기업이다. 현재 CJ푸드빌, 현대중공업, 풀무원 등 다양한 기업의 작업복을 제작하고 있으며, 기획‧샘플 디자인‧생산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사옥을 둘러본 뒤 관계자들과 작업복을 통해 드러나는 일문화와 지역 산업의 정체성, 창의산업 기반 확대 방안, 그리고 작업복이 가진 의미와 산업 현장의 변화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영규 대표는 “작업복은 회사의 신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제18기 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기 위해 11월 24일 의정부시장님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2025년 청소년참여위원회 간담회는 연간 활동보고 및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3개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시장님의 피드백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으로 ▲청소년 환경지킴이 활동 운영, ▲청소년안전위원회 구성, ▲청소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소년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밀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의정부시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들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해당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가 추구하는 걷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청소년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8월 의정부문화재단이 주관한 제3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의 청소년도시메이커스 및 정책마켓에서 도시감성 크리에이터상, 이 구역 도시메이커상, 도시꾸꾸상, 슬기로운 정책생활상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탄2신도시 자라뫼공원에 위치한 화성예술의전당이 2022년 9월 착공 이후 약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연면적 13,766㎡ 규모로, 1,450석의 대공연장(동탄아트홀)을 비롯해 소공연장, 야외공연장 등 복합공연시설을 갖춘 대규모 문화 인프라로 조성됐다. 대공연장(동탄아트홀)은 국내 유수 공연장에서만 적용되는 어쿠스틱 쉘(Acoustic Shell) 시스템을 도입해,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악기처럼 작동하는 입체적이고 풍성한 음향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무대 전·후면에 설치된 초대형 영상 스크린, 무대 중앙의 승강 무대(Lift Stage) 등 최첨단 무대기술을 갖추어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야외공연장은 약 1,200석 규모의 잔디광장형 공연장으로 조성됐으며, 자라뫼공원의 자연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공간은 향후 지역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예술의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새해를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국회 정각회 회원이며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인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세종비전과 연계한 글로벌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세종시의 국제도시 위상 제고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나, “지난해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행사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행정수도 세종 비전과 연계한 선명상사업의 글로벌 대중화 방안도 말씀드리고 새해 인사도 드릴 겸해서 찾아뵀다”며 인사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도 새해 인사를 건넨 뒤 “국회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며 “논리적 말씀을 잘해서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진우 스님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국민들의 마음평화, 마음안보의 중요성을 며칠 전에 대통령을 만나서도 말씀드렸다”며 글로벌 선명상사업이 대중화된다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로 화답했다. 김종민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전세사기 피해임차인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구는 보증금 회수를 위한 소송 제기 비용과 전세사기 피해주택 거주자를 위한 주거안정자금을 각각 가구당 100만 원씩 지원해, 피해자의 신속한 권리구제와 주거 불안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세사기 피해를 겪은 임차인에게 가장 먼저 닥치는 현실은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한 절차 비용’이다. 소송을 결심해도 인지액·송달료 같은 비용이 먼저 발목을 잡고,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에는 이사도, 생활도 쉽게 결단하기 어렵다. 동대문구가 올해도 전세피해임차인 지원을 이어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원은 두 갈래다. 먼저 보증금 회수를 위해 소송을 제기할 때 필요한 인지액·송달료 등 비용을 1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는 임차인에게는 주거안정자금 100만 원을 별도로 지원해, 생활의 급격한 붕괴를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피해자가 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디에서 피해를 당했느냐’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2025년 1월 사업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