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 신서면 이장협의회장 장승록 이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승록 이장은 본인이 직접 재배한 배추 800포기와 무, 고춧가루 등을 사용해 5일 동안 김장 준비를 진행했으며, 정성 가득 담근 김장김치를 21일에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다. 매년 이어지는 그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장승록 이장은 “제가 농사지은 것으로 김장을 해 나누는 것이 제게는 큰 기쁨”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매년 정성껏 직접 재배하고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장승록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신서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힘”이라고 말했다. 신서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11월 20일 제4회 연천군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귀국 후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연천군 청소년 16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2025년 연천군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이 필리핀 로드리게즈 몬탈반 지역에서 4박 6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봉사단은 드리미스쿨에서 한국문화 체험, 교육지원, 전통놀이 및 공연을 진행했으며, 빈민지역에서는 영양죽, 율무차, 건빵과 의류를 나누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귀국 후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김덕현 이사장과의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은 “현지 아이들과 함께한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이 큰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현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고 연천군의 긍정적 이미지를 알릴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연천군과 몬탈반 시 간 업무협약을 추진해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에는 단순 봉사에서 벗어나 현지 학교와 스포츠 친선경기 등 상호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이번 활동을 통해 결성된 봉사동아리 'Ready'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가 각종 위원회의 청년 참여 비율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미래 세대인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화성특례시 전체 위원회 위촉직 위원 2,784명 중 청년 위원은 78명으로 2.8%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시는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첫 단계로 위원회별 성격과 기능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 2월까지 ‘청년 위촉 대상 위원회’ 지정을 마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위원회 결원 발생 시 청년을 우선 위촉할 방침이다. 2029년까지는 정책 결정·심의·자문 등 청년 위촉 대상 위원회에서 청년위원 비율을 1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국무조정실 청년인재DB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각 위원회가 청년 위촉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선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24일 향남읍 하길리 공영주차장 인근(하길리 1471-2) 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 배달·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이다. 쉼터는 소파, 탁자, 냉난방기,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심야 시간에도 활동이 많은 이동 노동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QR인증 출입시스템과 무인관제시스템이 도입돼 있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아울러 폭염·한파 대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 쉼터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노동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2월 동탄북광장(동탄중심상가2길 7)에 이동노동자 1호 쉼터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24일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본격적인 설계 경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공모는 지난달 열린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토요이토(Toyo Ito & Associates, Architects)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2Portzamparc) ▲아스트리드 피버(UNStudio) 등 세계적 건축가들이 포함된 5개 팀이 지명되면서 국내외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참여 팀은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설계 역량을 인정받은 건축가들로 구성됐다. ▲운생동의 신창훈·장운규 ▲허서구·박제유 ▲포잠박(2Portzamparc) ▲토요이토 ▲UNStudio의 아스트리드 피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건축가들이 포함돼 수준 높은 설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명된 팀은 ▲신창훈(운생동건축사사무소) ▲허서구(허서구건축사사무소)+박제유(제이유건축사사무소) ▲고주석(건축공방건축사사무소)+크리스티앙 드 포잠박(2Portzamparc) ▲유태원(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 아스트리드 피버(UNStudio) ▲최은철(에스샵건축사사무소) + 토요이토(Toyo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 개발계획 변경과 관련된 주민설명회를 계속해서 미루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25일 ▲광비콤 앵커시설(핵심시설) 유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블록화 ▲동탄역세권 공모사업 추진 ▲주택 공급 확대(2,034세대) 등을 포함한 동탄2 개발계획 변경(23차) 및 실시계획 변경(24차)을 고시했다. 이 같은 변경 내용에 대해 일부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자 화성특례시는 LH와 주민 간 소통을 위해 수 차례 간담회를 열고, 지난 3월 간담회 당시 LH 주관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협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시는 LH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것을 수차례 공식 요구했으나, LH는 설명회 일정을 수개월째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광비콤 개발계획은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주민설명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당초 원안대로 개발계획 변경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LH는 강압적 방식이 아닌,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화성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포천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이 22일 야외공원에서 2025년 연합 김장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추진했다. 50여 명의 청소년들은 직접 김치를 담가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소외된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직접 만든 김치가 어르신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보람 있었고,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내 다른 활동 기구 소속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장 김정민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자라난다는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은 주거비지원 대학생 134명, 특기생 개인 42명과 단체 7팀, 검정고시 12명, 우수 교원 20명으로 총 3억 4천6백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영현 이사장은 장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장 의지를 따뜻하게 격려하며, “교육 투자 확대를 통해 청소년이 학비 걱정 없이 꿈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장학생 소감 영상의 ‘장학금이 큰 버팀목이 됐다’는 학생들의 경험을 언급하며, 이러한 사례가 장학사업의 중요성과 지속적 확대의 필요성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등록금·주거·학업·특기·검정고시 등 대상별 맞춤형 장학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진로상담, 진학컨설팅, 진로체험, 포춘캠프, 특강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학업 역량과 진로 탐색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11월 21일 지역의 자살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자살예방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자살예방 대응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보건소,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가산면행정복지센터, 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 등 자살예방센터를 포함한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 체계 강화,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 등 지역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내실화하고,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종환 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관들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실질적인 자살예방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21일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가구를 위한 '새콤달콤 제철 과일 배송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가구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자 추진한 2025년 특화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특화사업이다. 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 내촌면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3월 딸기를 배송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80가구를 찾아 3만원 상당의 사과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이웃의 정을 나눴다. 김경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포천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사과를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관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고 모두가 행복한 내촌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