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인성디딤돌 교육’을 운영한다.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 ‘찾아가는 용산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사전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인성교육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신입생과 재학생의 새 학기 적응을 돕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자기이해, 타인이해, 의사소통 등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새로운 환경과 친해지기 ▲공감과 감정표현 ▲배려와 실천을, 고학년은 ▲감정 인식과 조절 ▲소통과 갈등 해결을 중심으로 다룬다. 중학생은 ▲감정 이해와 공동체 실천 ▲차이 인식과 갈등 해결을, 고등학생은 ▲정체성 탐색과 가치 확립 ▲자기 이해와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게임형 교구와 참여형 활동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안에서 바람직한 관계 형성법 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오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단독,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의 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각 주택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다. 이번 서초구 내 개별주택가격 공시 대상은 4,961호로, 올해 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평균 5.63% 상승했다. 이는 향후 각종 과세의 부과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결정‧고시에 앞서 지난 6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사전절차를 거친 바 있다. 30일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구청 재산세과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하거나 이의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개별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가격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