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는 오늘도 인구 감소,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영암군의 해법은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줄여서 ‘영암순환경제’이다. 지역에서 생산된 부가 지역 안에서 끊임없이 순환하며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민이 이 부를 바탕으로 살아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톱니바퀴를 세차게 돌리는 자립형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사활을 걸었다. 영암군은 영암순환경제의 엔진으로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를 삼았다. 지금까지 월출페이가 지역경제 전반을 이끌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고, 쓰이는 곳도 크게 넓혀왔다. 동시에 자립 경제를 목표로 이 엔진으로 돌아갈 톱니바퀴를 △주거 △천사펀드 △지역상생 △계약재배 △공공조달로 선별했다. 지난해까지 영암군은 엔진과 톱니바퀴를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며 각 부문의 가능성과 가동 범위를 확인했다. 그 가운데 지역경제 각 부문에서 괄목할 모범을 창출하는 성과도 냈다. 영암군민은 이 성과들을 보며 영암순환경제에 신뢰를 보내고 있다. 지역경제 자립의 한축을 담당하며 지속가능한 경제의 주인공으로 나서고 있다. 영암군은 올해부터 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를 초청해 이달 30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1월 서대문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구는 매월 한 차례씩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안철우 교수는 ‘내 몸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호르몬 건강법’이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안 교수는 여러 매체와 강연을 통해 호르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있으며 저서로 ‘아!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었어?’,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뭉크 씨, 도파민 과잉입니다’, ‘도파민 밸런스’, ‘불멸의 호르몬’,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등이 있다. 특강에서는 ▲호르몬 변화가 인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 ▲중년 이후 급격히 달라지는 신체 신호의 원인 ▲생활 습관(수면, 식사, 스트레스)이 호르몬 균형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해 설명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호르몬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의학 정보를 넘어 ‘호르몬을 이해하면 삶의 방향과 속도가 달라진다’는 ‘호르몬 인생학’ 메시지가 건강과 삶을 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