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지난 29일 상록수역광장에서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로부터 자동식기세척기를 기탁받아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이동밥차 무료급식’의 위생적 운영과 봉사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를 비롯해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안산사랑, 사계절봉사단, 안산상록경찰서모범운전자회, 본오3동바르게살기, 남성중앙의용소방대, 안산뚜벅이, 안산문화재단 임직원 등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조리와 배식, 현장 안전지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한국생활음악협회 안산지부 공연을 비롯해 밀알미용봉사단과 행복사랑봉사단의 이·미용 봉사, 박진영병원의 혈압·혈당 관리 및 건강상담, 안산시행정동우회의 노인복지제도 및 돌봄지원 무료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성미 안산지역로타리협의회 회장은 “오늘 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땀 흘리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 보니, 나눔이 주는 기쁨과 보람이 무엇인지 다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상록구 소재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북스타트 사업’ 대상을 기존 영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까지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시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대별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스타트(생후 3~24개월) ▲플러스(생후 25~36개월) ▲보물상자(생후 37개월~취학 전) 단계에 더해 올해부터 ▲책날개(초등학교 1~2학년) 단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신청 방법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자녀의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상록구 소재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상록구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운영시간에 맞춰 ‘북스타트’ 회원가입을 받고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숙주 감골도서관장은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초등학생들도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영유아기부터 시작한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