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지방채와 기금 차입금 상환 부담에 세입 감소와 복지지출 증가가 겹치면서 재정 구조조정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단순한 예산 삭감보다 신규 채무를 관리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한편 세입 기반을 안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2038년까지 상환해야 하는 지방채와 기금 내부거래 원리금은 모두 7조415억원이다. 이 가운데 지방채 상환 원리금은 1조9천117억원, 기금 차입에 따른 내부거래 상환 원리금은 5조1천298억원이다. 재정 부담이 상당한 만큼 우선 관리 대상으로 꼽히는 것은 지방채다. 지방채는 원금뿐 아니라 이자까지 부담해야 한다. 현재 지방채 원금 상환액은 1조6천610억원, 이자는 2천507억원이다. 특히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3천억~4천억원대의 지방채 원리금 상환이 예정돼 있어 향후 신규 발행 규모를 세입 전망과 기존 채무 상환 일정에 맞춰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필수적인 투자사업을 제외한 신규 지방채 발행을 최대한 억제하면 향후 원리금 상환 부담과 이자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금 차입에 대한 관리 역시 주요 과제다. 기금에서 일반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9월 8일(화)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인권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공직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과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반부패 법령 최신 동향 ▲법령 위반 사례 및 판례 ▲인권존중 감수성 ▲청렴 리더십과 소통법 ▲상황판단형 AI 청렴퀴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아 AI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임직원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교육에 앞서 2026년 신입사원 대표가 '인권존중 선언문'과 '반부패·청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임직원 전원이 함께 제창하며 청렴과 인권 존중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실제 법령 위반 사례와 판례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인권 관련 상황을 살펴보고, 멘티미터(Mentimeter)를 활용한 상황판단형 AI 청렴퀴즈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제시된 다양한 업무 상황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며 올바른 판단과 대응 방법을 익히고, 청렴 실천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8일 사상구의회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정 구현을 위해 의회 소회의실에서 김종선 의회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10명과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지원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으며, 제10대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반부패·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장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장차철 원장이 참석하여 교육의 의미를 더했으며, 김종선 의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안영진 강사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제도를 실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가치와 행동 기준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였다. 이후, 2부에서는 조애란 명창의 청렴판소리 공연이 이어졌다. 전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는 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는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통해 아동권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의 아동·청소년 합창단 12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각 팀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자유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참가팀들은 같은 지정곡을 각 합창단만의 색깔과 표현으로 선보이며 ‘모든 아동은 소중한 존재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아동권리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심사는 음악 분야 전문가 5명이 맡아 예술성, 지정곡 성실도, 창의성, 무대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따로 또 같이 소리모아 합창단’이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양산시청소년합창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는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일상 속 소소한 불편을 해결하는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을 8일 신정5동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신정5동 무둔실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생활 민원을 해결하고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체험하려는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주민 수요와 만족도가 높은 칼갈이, 소형가전 수리, 자전거 정비, 반려식물 키우기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편익 서비스가 제공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건강 상담, 스포츠 테이핑, 일자리 상담, 고충 민원 현장 상담 등 건강과 복지, 행정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가 한자리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신정5동 자매결연 도시 보성군의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중고도서 나눔부스, 음료 나눔 서비스가 함께 운영돼,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주민들이 마을 공원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다가가 소소한 불편부터 꼼꼼히 챙기는 것이 현장 행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의 질문과 탐구가 살아 있는 초등 수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8일 오후 3시 본청 2층 강당에서 초등교원 210명을 대상으로 ‘질문중심 수업’ 특강을 개최한다. 이 특강은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배움이 이루어지는 수업을 이해하고, 질문중심 수업의 실제 사례를 공유해 교원의 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한들초 양경윤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선 특강에서는 ‘질문중심 수업의 이해’를 주제로 수업에서 질문의 의미와 역할을 살펴본다. 이어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확장해 나가는 방법과 교육과정에 기반한 질문중심 수업 설계·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교사가 일방적으로 질문하고 학생이 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궁금한 것을 질문·탐구하며, 협력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질문·탐구·협력이 살아 있는 학생 주도적 수업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친환경농업직접직불 벼 신규 인증 농가 추가접수를 9월30일까지 받는다. 친환경농업직접직불 이행점검은 10월 31일까지 마무리되며, 이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11월 초에 지급대상이 확정된다. 직불금은 11월 중순부터 12월 말 사이에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인증 필지의 경우 반드시 10월 31일까지 인증서를 제출해야 직불금 지급이 가능하다. 지급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친환경인증을 받은 벼 재배 농가이며, 지급단가는 2026년 벼 기준 유기 950천원, 무농약 750천원, 유기지속 570천원이다. 작년부터 무농약인증 농가 중 '유기전환기'에 있는 농가도 '유기 또는 유기지속' 단가가 적용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작년부터 직불금 단가가 인상되어 농가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라며 "농가별로 인증 갱신과 관리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양성평등주간’(9.1.~9.7)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을 기념하는 ‘여권통문의 날’(9.1.)을 맞아 8일(화)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2026 서울여성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매년 9월 첫째 주(9.1~9.7)다. ‘여권통문의 날’은 1898년 9월 1일 참정권, 직업권, 교육권에 있어 남녀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1일이다. '여권통문의 날(9.1.) 및 양성평등주간(9.1.~7.) 기념…55개 여성단체 리더 등 600여 명 참석' 「2026 서울여성대회」는 ‘삶의 질 특별시, 동행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의 권리와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일·생활 균형과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연대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은규) 소속 34개 단체, 11개 자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가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재생에너지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천시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2024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장비를 갖춘 순회버스를 활용해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골밀도·체성분 검사,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8일 사상구의회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정 구현을 위해 의회 소회의실에서 김종선 의회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10명과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지원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으며, 제10대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반부패·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장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장차철 원장이 참석하여 교육의 의미를 더했으며, 김종선 의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안영진 강사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제도를 실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가치와 행동 기준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였다. 이후, 2부에서는 조애란 명창의 청렴판소리 공연이 이어졌다. 전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논산시는 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는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통해 아동권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의 아동·청소년 합창단 12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각 팀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자유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참가팀들은 같은 지정곡을 각 합창단만의 색깔과 표현으로 선보이며 ‘모든 아동은 소중한 존재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아동권리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심사는 음악 분야 전문가 5명이 맡아 예술성, 지정곡 성실도, 창의성, 무대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따로 또 같이 소리모아 합창단’이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양산시청소년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