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갈등을 처벌 중심이 아닌 대화와 존중으로 해결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공동체 회복지원단’ 운영을 강화한다. 회복지원단은 단순한 사안 처리를 넘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회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단은 학교의 필요에 따라 두 가지 전문 분야로 나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펼친다. 회복적 생활교육 분과는 ‘찾아가는 회복적 생활교육’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예방적 차원의 관계 맺기를 교육한다. 특히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계 회복 중심의 문제 해결 과정을 지원해, 학생들이 갈등을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갈등 조정 분과는 학교폭력 사안의 접수 전중후 전 단계에 걸쳐 활동하며 전문적인 조정 역할을 한다. 관련 대상자 간의 대화 모임을 직접 운영해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교육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울산교육청은 지원단의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고자 지난 14일과 21일 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역량 강화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은 21일 과학관 빅뱅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울산과학관 지역 공동 영재학급’ 입학식을 열었다. 울산과학관의 영재학급은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우주과학 영역, 중학교 1학년 대상 로봇 과학 영역 총 2학급 32명을 선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간 교육활동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학급 운영, 지도 강사 등을 소개했다. 올해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연구과제(프로젝트)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지난해보다 17시간 늘어난 연간 89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우주과학 학급은 중력과 우주 탐사 원리, 별자리와 우주론 등 우주과학 기초 이론 학습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행성 관측 등 탐구 활동을 진행한다. 로봇 과학 학급은 ‘아두이노, 마이크로비트, 파이썬’ 등 코딩 교육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인공지능 지능형 공장(스마트 팩토리), 스마트앱 제작’ 등 다양한 융합 과제 활동을 진행한다. 임미숙 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