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8일 오후 2시에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청주시 중학교 신입생 컴퓨터 공개추첨을 실시하여 7개 학교군에 7,412명, 8개 중학구에 634명을 배정했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청주시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 경찰관, 학부모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컴퓨터로 추첨한 시드번호와 간격번호를 중학교 신입생 배정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추첨함으로써 중학교 신입생 배정 관련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했다. 학생 개인별 중학교 배정결과는 1월 9일 14:00에 청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또는 각 초등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배정통지서는 학생 소속 초등학교에서 출력하여 배부하며, 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배정받은 중학교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여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한편, 이번 배정 이후 청주시로 이주해 오거나 관내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동된 학생들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추가배정 원서를 교부․접수하여 추가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중학교 신입생 추첨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한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사업은 학교 부적응, 정서·심리적 어려움 등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학생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을 지원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모 신청 대상은 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단체 등이 운영하는 대안교육 관련 기관 중 위탁교육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으로,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우편 및 전자메일로 진행되고, 공모 결과는 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 부적응 또는 정서·심리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해있는 학생에게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공모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돕는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는 지난 7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지역은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재개발지역이다. 신속통합기획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정비계획 지침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서울시·자치구·주민이 협력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대상지는 자양3동 227-147번지 일대 약 4만798㎡(12,341평) 규모로, 노후화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상가 등이 혼재돼 있어 재개발을 통한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도시계획상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으며, 총 259필지에 토지등소유자는 약 490명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299.67%를 적용해 최고 49층 이하, 11개동, 총1,030세대(임대주택 207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10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확정되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정비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합천청년회의소(회장 오범서)는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합천청년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참석자 전원 새해인사, 합천어린이풍물단 공연, 신년사 및 축사, 새해 덕담, 시루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과 상생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범서 회장은 “합천청년회의소는 2026년에도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소 활동에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모두에게 보람차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열정과 봉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청년회의소 회원들은 ‘변화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산구의회가 8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는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민주·인권·평화의 ‘5·18 정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참배로 시작한 것은 구민을 향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에 대한 각오를 보여주는 행보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민주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다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참배 후 김 의장과 의원들은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중식 배식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명수 의장은 “새해를 맞아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민주묘지와 복지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고성군이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고성군 제도 및 시책을 소개했다. 군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들을 △군민생활 △보건·복지 △주거 △농림·축산·수산 4개 분야로 분류하여 제공했다. 군민생활 분야 먼저, 지난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고성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하면서 1월 2일부터 유료화된다. 이용요금의 경우 고성군민은 2,000원, 관외 거주자는 5,000원이다. 군민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도 제공된다. 청년들의 체육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고성 청년 체력 업(UP), 활력 업(UP)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유도할 것이다. 아울러, 4인 이상 관광객에 대해서만 지급되던 ‘고성군 개별 관광객 여행경비 지원’이 1인 관광객으로 확대됐다. 전부 현금으로 지급되던 여행경비에 대해서는 50%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재방문 유도와 지역상권 순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건설업체 역량 강화와 안전한 시공 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행정 접수대(안내데스크)’를 운영하고, 고성읍 및 인근지역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 준비위원회’가 8일, 송전탑건설백지화 전북대책위원회와 전북도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 이전을 위한 거대한 민·정 연대 전선 구축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도의회와 임실·정읍·남원·진안·무주·장수군의회 등 지방의회 특별위원회는 물론, 도내 9개 시·군 주민 대책위와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에 전북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준병·안호영 의원과 송전탑 전북대책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초래한 초고압 송전탑 건설 문제가 전북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에너지 내란’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전력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에 따라 삼성전자가 전기가 풍부한 전북으로 이전하는 것이 송전탑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임을 강조했다. 특별위와 송전탑 전북대책위는 향후 용인 반도체의 전북 이전을 위한 강도 높은 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가균형발전 및 에너지 전환 실현 ▲최적의 대안 입지 제시 ▲도민 의지 결집 ▲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8일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으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구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받은 성품은 쌀 10kg 300포로 화곡1, 가양2, 공항, 방화1, 2동 등 5개동 저소득 가정 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천만 원이 넘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쌀 10kg 300포를 후원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더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를 보듬는 따뜻한 상생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월 8일 11시에 동철원농협 컨벤션센터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철원군협의회(회장 김갑수),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 JCI철원청년회의소(회장 김제준)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6년 병오년 합동 신년인사회’ 가 개최됐다. 이현종 철원군수, 한종문 철원군의장 및 군의원, 김정수·엄기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정재열 제3사단장, 황상돈 NH농협철원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철원군의 안정과 번영, 평화로운 한 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용노동부는 1월 8일 오후 4시에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에서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노사정 신년 인사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서종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공주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해철, 박홍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와 유관 단체․기관장, 학계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김영훈 장관은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하면서, 노동과 함께 성장하는 일터 민주주의 실현과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통한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가 되길 바라면서 노동 있는 대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혼자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는 말처럼, 우리 앞에 놓인 당면과제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면 반드시 풀어 갈 수 있으므로 노사정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라고 당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