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 공동체의 전통의례인 ‘제주해녀굿’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2026년 제주해녀굿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어촌계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제주해녀굿은 매년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봉행돼 온 제주의 고유 전통 의례로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한다. 제주해녀굿은 해녀 공동체의 신앙과 생활 문화가 집약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지만, 해녀 고령화와 어촌 사회의 변화로 지속적인 보전과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부터 해녀굿 지원사업의 지방보조금 보조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높이고, 총 9,8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도내 어촌계 약 33개소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며, 어촌계별 지원 규모는 예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선정된 어촌계는 각 공동체에서 봉행하는 제주해녀굿에 필요한 의례 비용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고경호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제주해녀굿은 해녀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핵심적인 정신적 자산”이라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안가와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민간 역량을 결집한다. 제주도는 도내 해변 및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사업’참여 단체를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인도서를 포함한 제주 연안과 수중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정화해 청정 제주바다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해 형제섬·사수도·다려도 등 무인도서 5곳에서 15톤, 제주연안 85톤 등 총 1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해양환경 정화 활동 실적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체당 지원 규모는 최대 2,000만 원이며, 활동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해변과 무인도서를 모두 대상으로 수거활동을 하는 A유형은 최대 2,000만 원, 무인도서만 대상으로 하는 B유형과 해변만 대상으로 하는 C유형은 각각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를 열어, 새해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2026 경남의 희망 이야기·행복 이야기’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들이 도정에 바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영해보자는 생각에 올해는 다르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과 함께 합쳐서 만들어낸 한 해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은 뛰어오르는 해, 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남의 각계각층 성공 스토리를 들어 ‘경남의 희망과 행복을 점프업(Jump Up)’시키는 한 해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계각층의 성공·희망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고, 새해에 이런 이야기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올해 한 해도 행복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단순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제시한 제안과 경험을 부서별로 정리·분석해 올해 도정 과제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산업, 보건의료, 경제, 안전, 청년, 체육, 관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익산시가 외국인과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포용도시'로의 전환에 본격 나섰다. 시는 8일 '2026년 외국인 지원 자문위원회'를 열고, 4대 추진전략 44개 외국인 정책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지난해 외국인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외국인을 단순 체류 인력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수용·정착시키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지난해 11월 기준 익산시 체류 외국인은 총 7,742명으로, 이 중 70% 이상이 20~30대다. 최근 2년간 이어진 청년인구 유입과 맞물려, 젊은 외국인 인구의 지역 정착이 도시 활력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새로 도입된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비자(E-7-4R)'를 통해 71명의 외국인이 장기 체류 자격을 획득해, 실질적인 지역 정착 기반이 마련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원광대학교는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지정되며,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가 '차이를 존중하며 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진보당 오미화(영광2)ㆍ박형대(장흥1) 의원은 1월 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은 반드시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의 판단과 결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미화ㆍ박형대 의원은 “행정통합의 주체는 시장이나 도지사가 아니라 시ㆍ도민”이라며 “권력과 힘에 의한 통합이 아니라, 도민이 판단하고 도민이 결정하는 절차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 의원은 “반대의견조차 자유롭게 제기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 정상적인 공론장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며 “의회는 단순한 의견수렴 기구가 아니라 도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실현해야 하는 결정 주체”임을 강조했다. 또한 “비용부담을 이유로 주민투표라는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통합은 법에 근거한 주민투표실시를 통해 도민의 자기 결정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은 1988년 수준으로 되돌리는 소통합에 불과해 시너지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전북까지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을 통해 호남의 전성시대를 과감하게 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가 1월 8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표순팔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협회장, 정좌윤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계층 10명에게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는 옥외광고 게시대 위탁 운영, 옥외광고 사업 종사자 교육 등을 추진하며 건전한 광고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23년과 2024년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각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좌윤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중구지부장은 “이웃들이 희망차게 새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기부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에 관심을 갖고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신규 공무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울산 지역 최초로‘신규 직원 첫걸음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1월 8일 오전 9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2026년 신규 임용 직원 12명에게 첫걸음 꾸러미를 전달했다. 첫걸음 꾸러미는 △환영 편지 △업무 도장 △사무용 볼펜 △칫솔 치약 △2026년 탁상달력 △기본 복무사항 및 직원 후생 복지 정보 등이 담긴 신규직원 안내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중구는 신규 공무원을 포함해 전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음 교육,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환영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첫걸음 꾸러미가 공직 생활을 힘차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도전과 성장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 곡성군은 지난 7일 곡성 레저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주민 삶의 안전성을 높이고,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농촌의 현실에 대비하고자 새로운 정책비전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곡성군이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들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서비스 확대와 새로운 창업의 기회를 창출하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지역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행사를 통해 기본소득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방소멸 대응! 기본소득‧기본사회 실현』과 『사람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곡성』 슬로건 2종을 선언했다. 행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 곡성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정창모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예산 편성 시기보다 한발 앞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부족한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간부 공무원들의 소관 사업 보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 발굴한 총 25건, 사업비 223억 원 규모의 건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향후 확보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군이 발굴한 사업은 유형별로 ▲현안사업 8건(115억 원) ▲지특사업 8건(46억 원) ▲공모사업 9건(62억 원) 등이다. 특히 전체 건의액 중 신규 사업이 17건, 99억 원으로 약 68%의 높은 비중을 차지해 민선 8기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 시범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8일 충북지방조달청에서 ‘2025년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주관하는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평가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이용하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서비스 이용실적’, ‘조달행정 협조도’,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충주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해 조달계약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제품구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우수기관 트로피를 받았으며, 조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제도 정착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는 조달청장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계약업무 전자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 추진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용노동부는 1월 8일 오후 4시에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에서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노사정 신년 인사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서종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공주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박해철, 박홍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와 유관 단체․기관장, 학계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김영훈 장관은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하면서, 노동과 함께 성장하는 일터 민주주의 실현과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통한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가 되길 바라면서 노동 있는 대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혼자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는 말처럼, 우리 앞에 놓인 당면과제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면 반드시 풀어 갈 수 있으므로 노사정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라고 당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