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햇무리육교가 새 옷을 입었다. 광명시는 철산동 햇무리육교 보수 및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햇무리육교는 철산동 광성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양천을 연결하는 보행 육교로,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보행 통로다. 이번 공사는 2009년 설치 이후 오랜 기간 이용되며 보도부 포장재 노후화로 인한 손상이 확인됨에 따라,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육교 바닥 포장 정비와 주요 구조부 보수·보강을 중심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45일간 기존 탄성 포장을 철거하고 목재 데크를 설치하는 등 보행로를 전면 정비했으며, 배수시설도 함께 정비해 시설물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정비로 햇무리육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추게 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보행 시설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가 아동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의 권익을 대변할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7세~14세)의 아동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아동 관련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아동 이용 시설의 현장을 점검하며, 아동 권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정책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 ▲아동 권리 교육 ▲향후 활동 계획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으로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들이 제안할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우리 시가 친구들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기획조정실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주유소에는 현장에서 바로 바로잡도록 안내했으며, 주유소 운영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 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고유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복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교육의 학부모 참여 활성화와 학교-학부모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동행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20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녀 관계·소통 ▲학습·진로 설계 ▲디지털·미디어 이해 ▲자녀 독서 지도 ▲부모 성장 등 학부모 역량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16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대상교 선정을 통해 1·2학기로 나눠 분리 운영할 계획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학부모교육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지원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달성군은 14일 오전 달성군민체육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 통합 개회식을 열고, 군민 화합을 위한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생활체육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 및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어 화합의 열기를 더했다.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3월 28일 군수기 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달성종합스포츠파크를 비롯한 관내 체육 거점 시설에서 6,000여 명의 동호인이 종목별 우승컵을 향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정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생활체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리에 함께한 추경호 국회의원은 “생활체육은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게 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이의신청 기간에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구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감정평가사 동행 지가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감동’은 ‘감정평가사’와 ‘동행’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단순한 줄임말을 넘어 ‘선제적 서비스를 통해 구민에게 감동을 안긴다’는 서비스명이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서면·유선 상담의 한계를 넘어 2025년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발전한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맞춤 상담이다.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는 성북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견제출 기간 및 이의신청 기간 동안 지가조사 담당 공무원 4인과 감정평가사 6인으로 구성된 6개 조 상담반을 편성·운영한다. 상담반은 구민이 원하는 시간에 토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민원 접수부터 전문 상담, 결과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현장에서 ▲ 토지특성 확인 및 지가 산정 기준 설명 ▲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성 검토 ▲ 개발지역 공시지가와 보상 평가의 관계 등 전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지난 13일 미사역 시계탑 일대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현장 민원 청취 및 지역 현안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현재 하남시장이 현장을 찾아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했다. 시민들은 이날 ▲황산숲 데크로드 정비, ▲공유 킥보드 단속 강화, ▲평생학습관 강좌 증설, ▲망월천 환경개선, ▲미사역 인근 흡연단속 등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고 이현재 시장은 해당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미사역 주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시민들은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교통 관련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현장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14일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 겸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조정협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엘리트 조정 선수와 조정 동호인들이 모두 모인 조정 스포츠계의 축제로 마련했다. 이날 열린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에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비롯해 전국에 41개팀이 참여했다. 또,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24개팀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 시장은 “조정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 등을 위해 오늘 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한다”며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13일에는 대한체육회에서 지도자 부문 우수상과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도 수상하는 등 용인이 보유한 조정의 역량이 강화되고 저변도 확대되고 있어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1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지도자 부분에서 조준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용인특례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이 특강은 용인의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둘러보고, 강사들의 특별한 강연을 듣고 용인의 교육발전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청소년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늘 강의가 진행되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공간으로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강을 여러번 했는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물음표를 강조해 왔다"며 "여리분들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물음표를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특강에 참석해 용인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로진학레시피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용인삼계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로 활동하는 조보경 선생님과 대성학원에서 35년 동안 학생들의 대학입학 컨설팅을 해온 입시전문가 이영덕 선생님의 특강은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용인특례시는 인구도 갈수록 증가하는 만큼 교육 역량과 인프라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시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들을 가동하고 있으므로 학부모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셔서 유익한 정보와 지혜를 얻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청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랩 메이커스페이스(자동차 튜닝 전문 창작공간) ‘유래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유래카(U來Car)는 자동차 튜닝 분야 특화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창작공간이다.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제조 장비를 활용해 메이커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 시제품 제작 등 제조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래카는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직무체험 프로그램,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동차 튜닝 분야 취·창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유래카(U來Car)는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3월 28일부터 평택과 연천에 위치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도내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야생동물의 생태와 구조, 치료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구조된 야생동물 사례를 중심으로 연령대에 맞춘 내용으로 진행한다. 교육 참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급단위 또는 가족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회당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예약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체험하며 환경 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야생동물 구조 현장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민이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도부터 시작한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신청자가 증가하여 지난 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