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는 지난 3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4기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감시 활동을 본격 확대했다. 이번 위촉식은 시민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생활 속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4기 명예환경감시원은 총 49명으로, 신규 위촉 22명과 재위촉 2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행사에서는 위촉장과 감시원증 수여를 비롯해 명예환경감시원의 역할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을 이끌어갈 임원진도 함께 선출됐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지역 내 환경오염 행위를 상시로 감시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명예환경감시원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의 중심 주체”라며 “2025년 제정된 '시흥시 명예환경감시원 운영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교육과 활동 지원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감시 체계를 더 발전시켜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는 시민들이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를 더 쉽게 활용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4월 일자리센터 내에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인 ‘고용24’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잡케어) ▲취업확률 기반 구직컨설팅 ▲반응형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 서비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에 집중되는 등 중장년층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세대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전 연령층이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4월 중 일자리센터 내 인공지능 전담 창구를 개설해 시민 대상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인공지능 맞춤 일자리 추천 ▲인공지능 기반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등으로, 구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