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지난 3월 16일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에서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남시 임종철 부시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김은혜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업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수상 기업과 수상자들의 경영 성과와 혁신 사례를 조명하며 성남 지역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성남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상공인과 기업 임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상공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행사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도 혁신과 지속성장을 이끈 기업가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상공인의 성과와 산업 경쟁력 강화 올해 성남상공대상은 8개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기업경영대상과 ESG경영대상, 기술품질대상, 수출기여대상, 소프트웨어 개발 대상, 성장 기업상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경영 혁신과 시장 확장, 기술 고도화, 사회적 책임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ESG경영 대상을 받은 ㈜휴온스는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했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대안교육특성화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이 다양해지고,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 중단 위험에 놓인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정규 학교 체제만으로는 이러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분히 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권요안 의원은 대안교육특성화학교가 교육의 다양성을 실현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교원과 전문인력 부족, 교육프로그램 지원 미흡, 행정지원체계 한계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대안교육특성화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지원계획 수립, 지원사업 범위, 전문인력 지원, 협의회 운영, 예산 지원, 성과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공적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