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시 35개 동 주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대변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범기 시장은 17일 평화1동을 찾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직접 살피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35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2026년 연두순방’의 마지막 일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그간 추진돼 온 연두순방과는 다르게 강연 형식이 아닌 소통과 현장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자생단체와의 만남과 복지시설·민원 현장 방문 등 다소 탄력적이고 동별 특색을 살려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지난 2개월 동안 총 35개 동을 돌며 100여 곳이 넘는 현장(복지시설, 민원 현장, 자율방범대 등)을 방문했으며, 5000명이 넘는 시민들과 만나며 시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왔다. 올해 연두순방 진행 중 접수된 질의·건의 사항은 총 400여 개로, 시는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찾아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제334회 임시회에서 '부산광역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복지환경위원회)를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에 사무의 위탁에 대한 명확한 근거 규정이 부재하여, 위탁사무의 범위와 예산지원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제9조(사무의 위탁)를 신설하여, 제7조(지원사업) 및 제8조(지원센터 설치·운영)에 따른 사무를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전문성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위탁 시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그간 부산시는 위탁 관련 규정이 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조항에 한정되어 있어 지원사업 전반을 포괄하는 위탁 근거는 미비한 상황이었다. 이번 개정으로 지원사업과 지원센터 운영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위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박희용 의원은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평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