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금문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현 곡선동장, 임영환 협의회장, 김태형 금문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올 한 해 총 60여 한부모가족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이번 ‘짜장데이’ 외에도 산들어린이공원의 ‘소곡소곡’, 야간 순찰 활동인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영환 협의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짜장면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곡선동 발전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금문도 대표님과 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푸드업사이클링’ 활동을 시작했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푸드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권일네 다시맛-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주제로 한 리빙랩 사업 속에 해당 활동을 포함시켜, 보다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사업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품가치가 낮아 유통이 어려운 과일과 채소를 제공받아 가공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며, 단순한 푸드업사이클링을 넘어 지역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식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환경보호는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도 강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