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100세이상의 부모 등을 부양하는 가구에 대해 ‘효행수당’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서울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가족구조 변화와 돌봄 환경의 변화로 인해 부모 부양에 대한 가족의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고령 부모 등을 돌보는 가구의 경우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부모 등을 부양하는 가구에 대해 효행수당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부모 부양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가족 돌봄에 대한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례 개정을 통해 효행 장려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효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주차장 내 충전시설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충전시설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정기 점검 등 관리 기준이 마련되면서 주차장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는 13일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행 조례에는 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 및 사고 발생 시 조치에 관한 규정이 없어 충전시설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주차장 관리자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조치와 정기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체계를 갖추도록 노력 의무를 규정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성흠제 의원은 “전기자동차 이용이 늘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 도봉1)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황유정(국민의힘, 비례), 박수빈(더불어민주당, 강북4)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총 13인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김태균, 前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3월10일)된 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소관:교통위원회) 회부 및 위원 선임(3월 13일)의 과정을 거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하여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운영 효율화 및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천문회 조례'시행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후 변화에 따른 기록적 폭우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맨홀 안전 그물망’이 서울시 하수도 관리의 제도적 근거로 자리 잡게 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일시적인 정책 대응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 설치 근거를 명확히 한 점이다.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명시하고, 그 외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서도 설치 근거를 새롭게 마련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하수도 관리 체계 역시 예방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하수관로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했다. 이는 단순한 퇴적물 제거를 넘어 하수도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한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최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류 연관산업 지원·육성 사업들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지난달 제정, 발의한 ‘서울특별시 한류산업진흥 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K-팝, K-드라마에서부터 시작된 한류 열풍은 최근 들어 뷰티, 패션, 식품, 의료 등 한국 문화와 산업 전반에서 고유의 장르로 자리 잡으며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는 부서별로 여러가지 사업을 운영하며 각종 K-콘텐츠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뷰티위크,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서울의 우수 뷰티기업, K-패션 디자이너 및 브랜드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류와 엔터테크를 접목해 국내 엔터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창조산업 융합축제 '엔터테크, 서울 2025'를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허 의원이 발의한 제정 조례안은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시 차원의 한류산업 기본계획 수립, ▲시비 확보 노력, ▲한류산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2일 오후 3시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한, 서울 서남권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된 ‘서서울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 문화향유 확대와 지역 문화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서울시 관계자와 문화예술계 인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서서울미술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행사에서 서울시장은 인사말를 통해 서서울미술관 개관 과정에서 아이수루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특별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금천구청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시의원, △국립중앙박물관 김흥남 관장, △아르센터나비 노소영 관장, △삼성출판박물관 김종규 관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장은 이번 개회사에서 “서남권 시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아이수루 의원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다”며 “앞으로 서서울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5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서울시 공식 중국어 홍보물에 우리 고유 음식인 ‘김치’가 중국식 절임 채소를 뜻하는 ‘파오차이(泡菜)’로 오표기된 점을 지적했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최근 중국 등 주변국의 ‘김치 공정’ 과 같은 문화 침탈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고유의 음식 문화인 김치를 지키는 일은 국가적 자존심이자 문화 주권의 문제”라며, “서울시가 배포하는 공식 외국어 홍보물에서 김치가 중국의 절임 채소인 ‘파오차이’로 표기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서울시 홍보기획관으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1월 민원 접수 및 처리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중문(번체·간체) 사이트와 ‘2025년 관광 가이드북’ 등에서 ▲김치찌개는 ‘파오차이탕(泡菜湯)’ ▲뮤지엄김치간은 ‘파오차이 박물관’으로 각각 번역되어 배포된 사실이 드러났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미 지난 2020년 ‘공공 용어의 외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 6강을 운영했다. 이번 6강은 제주대학교 사학과 양정필 교수와 제주환경운동연합 이영웅 사무처장의 강연자로 나서, 제주의 역사적 정체성과 현대 사회의 시급한 과제인 기후위기를 주제로 수강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양정필 교수는 ‘일제강점기 제주인의 경제력과 초등교육기관 설립 활동’을 주제로 강연했다. 양 교수는 당시의 구체적인 사료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제주도민의 교육열과 자립 의지를 생생하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제주인으로서의 뿌리 깊은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가졌다. 이어 이영웅 사무처장은 ‘기후위기와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전문 강의를 이어갔다. 이 사무처장은 기존 기후 정책의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기후 변화가 1차산업 종사자와 온열질환 취약계층 등 특정 집단에 집중되는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기후위기는 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석유류 가격 안정을 위해 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주유소 현장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해 위반행위 발견시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선제적으로 서울 시내 주유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 휴·폐업 주유소를 제외한 408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서울시는 현장점검에서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최근 가격 인상에 대한 주유소 의견, 가격 인상 요인, 저장·판매시설 운영상황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주유소에 과도한 가격인상을 자제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서울시 현장 관리체계 강화 ' 정부는 3월 13일 0시부터 '석유사업법' 제23조에 따른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를 병행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내 주유소 현장점검을 강화해 판매가격 동향과 불공정행위를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교란과 매점매석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부담 최소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정부 조치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중구 혁신도시 일대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함께 ‘노사 공동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함께 성장하며 도약’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상생하는 노사문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공무원 노동조합 집행부와 조합원, 교육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교육청 주변을 시작으로 태화연과 혁신도시 일대 약 5.8km 구간을 걸으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또한 시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울산교육청은 노동조합과 함께 해마다 봄, 가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여름철 헌혈 참여, 겨울철 김장 봉사 등 계절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노사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김유빈&디토 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공연을 개최한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ARD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3관왕을 휩쓸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관악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 윌슨 응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명작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김유빈만의 독보적인 해석으로 선보일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수준 높은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보다 많은 관객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 화성시 다자녀, 청소년, 단체(20인 이상·50인 이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데크시설의 안전관리와 보수․보강을 위해 낙조전망대 출입을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단원구 대부북동 1996번지 일원)는 지난 2012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서해의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데크 등으로 구성됐다. 낙조전망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 등급으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재난특별교부세와 시비 등 7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낙조전망대 출입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데크 및 난간을 일괄 교체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 안전한 상태에서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낙조로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일시 폐쇄가 다소 아쉬울 수 있겠으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