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영권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 원도심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이날 서 의원은 “제조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피지컬 AI’ 시대에 발맞춰 도시 경쟁력 또한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재편되어야 한다”며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위기에 놓인 마산 원도심의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창원시에 당부했다. 서 의원은 먼저 3·15해양누리공원의 고도화를 제시했다. 약 23만㎡ 규모의 공원을 단순 산책로가 아닌 어린이 체험 공간, 바닷가 물놀이장, 3세대가 함께 즐기는 미니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가족형 체험 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단순한 산책 공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돝섬, 마산해양신도시, 창동·오동동·마산어시장을 잇는 ‘전략적 연결성’ 확보를 강조했다. 서 의원은 “바다 조망이 확보된 개방감 있는 광장을 조성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수변공원의 조도를 개선해 화려하고 안전한 ‘빛의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노선 연계 및 관광 셔틀 운영을 통해 체류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3일 구청에서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금융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금융 소외를 예방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4월 신한은행 강남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21회 운영했다.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현장 반응도 좋아, 올해는 사업 대상을 경로당 중심에서 노인복지관과 시니어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금융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는 전문 금융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금융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는 참여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소속 14개 영업점과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 소속 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대안책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정비사업지 64곳을 모두 다니며 강행군을 펼쳤다 3만 5,127보. 그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닌 걸음 수다. 성인 평균 보폭 70cm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략 25km를 걸은 셈이다. 매일매일 두발로 뛰면서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들여다 봤다. 진 구청장은 행보 마지막 날인 13일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를 시작으로 화곡1, 3동 모아타운 사업지 등을 잇따라 찾았다. 정비계획(안)과 지도를 번갈아 보며 도로 폭 확보와 주차장 확충 등 생활 기반시설 조성은 물론 주민 동의율부터 사업별 추진현황까지 꼼꼼이 점검했다. 모아타운 현장을 살펴 본 진 구청장은 ”해제 기준(토지등소유자의 25% 혹은 사업면적의 1/3 이상 반대)이 있지만 사업지 선정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났음에도 주민 동의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등 사실상 추진 동력을 잃은 경우에도 해제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1일에는 화곡6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고창’을 목표로 ‘고창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평생학습관(고창문화의전당 옆, 옛 군립도서관)’에서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평생학습 수강생과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소개 영상상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와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 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로비, 휴게쉼터, 모두스터디카페, 평생학습사무실과 장학재단 사무실을 오픈라운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은 40여석의 열람실이 있는 집중학습실, 2천여권의 도서와 30여석의 규모의 자율학습실, 동아실과 야외테라스로, 3층은 고창문화관광재단 사무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건물앞에 수목으로 뒤덮여 있던 정원을 정비해 개방감을 높였다. 고창읍성이 액자처럼 보이는 포인트를 건물 전체에 배치해 고창최고의 모양성뷰의 장소적 이점을 활용했다. 건물의 1층 로비에서는 평생학습 수강생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주섭)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2일과 13일 이틀간 관내 주요사업장 4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및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주섭 위원장을 비롯해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12일, 올해 상반기 개장을 앞둔 자연친화형 캠핑시설인 상동숲속야영장을 방문해 캠핑데크, 취사장, 화장실 등 주요 시설 조성 현황과 안전시설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개장 이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와 진입도로 여건 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위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산불 예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어 위원회는 지난해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장한 김해와인동굴을 방문해 동굴 내부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 관광객 이용 실태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13일에는 다음달 3일 개장하는 반려동물테마공원(김해댕댕파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 문순규 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창원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조례 개정안은 13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문 의원은 노후 주거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도시 가로망을 유지하면서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사업은 도로로 둘러싸인 하나의 정비 단위인 가로구역을 기준으로 추진되며, 실제 공사가 이루어지는 범위는 사업시행구역으로 별도 결정된다. 개정 조례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상한을 1만 3000㎡ 미만으로 규정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가로구역과 사업시행구역의 면적 기준이 일치하게 돼 행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시에서 뷰티제조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창원특례시의회 김상현 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이 대표발의한 ‘창원시 뷰티제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150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 의원은 화장품 제조와 미용기기, 연구개발뿐 아니라 미용서비스까지 포함하는 뷰티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는 점에 주목하고, 창원시 뷰티제조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 산업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제정된 조례에는 창업 및 경영 지원, 기술개발 촉진, 우수 브랜드 육성,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또한 정책 추진 과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창원시 뷰티제조산업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대학·연구소·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김상현 의원은 “뷰티제조산업은 화장품 제조와 미용기기, 연구개발뿐 아니라 실제 미용서비스 현장과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이라며 “뷰티서비스 현장에서 축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 김상현 의원(충무·여좌·태백동)은 제1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충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과정과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의 적정성과 사업 실효성, 주민 안전 문제 등을 짚으며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경제창업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당초 계획과 달리 사업 내용이 변경된 경위를 확인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창원시는 “당초 민박 등 시설을 계획했으나 건물 안전진단 결과 철거가 필요해 일부 사업 계획이 변경됐다”며 “현재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와 협의를 통해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부엉이마을 인근 경사지와 노후 축대의 붕괴 위험을 지적하며 주민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해당 지역에 붕괴 위험이 있음에도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관련 법령에 따른 재해위험지역 지정과 체계적인 관리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제43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2건과 동의안 1건에 대한 심사하는 한편,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독서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과 경상남도교육청 직속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며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독서지원사업’의 명분과 실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한인 학생들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한국어 도서 1,918권과 독서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대해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은 “사업 추진 배경과 교육적 효과를 보다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지속가능성과 성과관리 방안을 충분히 검토한 뒤 신중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현숙(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지난해 9월 해당 학교에 전자도서관 개관을 통해 약 15만 권의 전자 콘텐츠가 제공됐음에도 이후 종이 도서 지원이 보완된 점을 언급하며, “사업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을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는 ‘대학의 생존’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대학 간 통합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도립거창·남해대와 국립창원대 간 통합에서 김일수 의원(국민의힘·거창2)이 ‘흡수통합’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역대학의 생존을 담보하는 장치를 설정함으로써 대학통합의 모범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의원은 글로컬대학 선정 조건으로 급물살을 탄 국립창원대와 양 도립대 통합논의가 본격화한 최근 2년 동안 ‘통합 후 지역대학 생존’을 목표로 경남도-창원대 간 줄다리기를 해 왔다. 그 노력의 최종 결실로 13일 경남도와 교육부, 통합대학이 체결하는 ‘통합대학 이행협약’에 따른 이행계획서에 △지역-대학 협의체 구성 △지역의 대학 주요 의사결정기구 참여 △도립대 부총장 권한 강화 등의 규정을 명문화(明文化)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부산대 밀양캠퍼스 사태’*와 같은 일방적 학과 폐지나 지역사회 소외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강력한 견제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학과 구조조정이나 학생 정원 조정과 같은 도립대의 존폐에 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김유빈&디토 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공연을 개최한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ARD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3관왕을 휩쓸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관악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 윌슨 응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명작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김유빈만의 독보적인 해석으로 선보일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수준 높은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보다 많은 관객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 화성시 다자녀, 청소년, 단체(20인 이상·50인 이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데크시설의 안전관리와 보수․보강을 위해 낙조전망대 출입을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단원구 대부북동 1996번지 일원)는 지난 2012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서해의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데크 등으로 구성됐다. 낙조전망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 등급으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재난특별교부세와 시비 등 7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낙조전망대 출입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데크 및 난간을 일괄 교체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 안전한 상태에서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낙조로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일시 폐쇄가 다소 아쉬울 수 있겠으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