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 어린이 통학 차량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0일 군포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하차확인장치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운행기록장치, 최고속도제한장치 등 주요 장치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차량 내부 좌석과 안전벨트, 접이식 좌석, 좌석안전띠 등 필수 안전설비의 적정 설치 여부도 함께 확인했으며, 또한 아동 탑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리명부 작성 상태, 동승자 탑승 여부, 차량 운행일지 관리 실태 등 운영 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법규 위반이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조치를 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은호 군포시장이 10일 군포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관내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구조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군포시 최대 봄축제인 철쭉축제의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구조 현장에서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철쭉축제를 앞두고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하은호 시장은 지난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 중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인근 KT 옆 공원에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당시 하 시장은 차량에서 내려 어르신의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응급상황에 대처했고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해 어르신은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하 시장은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군포시를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