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지난 11일 지역 아동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종 예방을 위한 ‘미아방지 지문등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한 어린이 국악 아동극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공연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연 관람객과 지역 어린이․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문등록은 실종 아동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경찰의 지원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은 경찰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 습관과 안전 수칙을 배웠다. 군포문화재단 직원들은 행사 현장에서 페이스페인팅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도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