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13일 새벽 발생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수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사고 수습과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의장은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추가 피해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주시의회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최우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재정확보 등 공약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업으로, 매년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정책 신뢰도를 점검하는 대표적인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공약이행률 77.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70.42%)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SA 등급을 획득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상위 수준의 공약 추진력을 입증했다. 또한 공약 관련 재정의 90% 이상을 확보하고 총 62개 공약사업 중 48개 사업을 완료하는 등 안정적인 이행 성과를 보이며 민선 8기 공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민선8기 공약을 ‘쾌적한 도시’, ‘안전한 터전’, ‘투명한 구정’, ‘서울의 새로운 미래도시’의 4대 목표 체계로 추진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