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15시, 스타코 1층 교육실에서 통합교육지원단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천통합교육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천통합교육지원단은 교육지원과장을 위원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통합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내 순회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특수학급 미설치교의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지원 방안 ▲특수학급 설치교의 통합교육 지원 방안 ▲장애인식개선교육 지원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특히,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대한 지원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통합교육 지원 방안 마련, 학교 구성원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봉자 교육장은 “통합교육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차별 없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적 자립을 넘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15일부터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신설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과 기술 습득과 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그동안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고등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중학생 디지털아트 프로그램 ▲감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유·초등 문화예술교육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대비 외식서비스 테이블세팅 과정 ▲더봄학생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함께하는 레시피’ 요리교실 등이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익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