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도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영어 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토의‧토론 및 발표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권역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청주 중‧고등학생 30명 ▲북부(제천‧단양) 중‧고등학생 20명 ▲중부(진천‧괴산‧증평‧음성) 초‧중학생 24명 ▲남부(보은‧옥천‧영동)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주 지역은 기후‧환경‧인권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영어 발표‧연설 활동(Public Speaking)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와 토론 역량을 강화하고, 중부 지역은 소규모 맞춤형 스피치 동아리 운영으로 영어 말하기 자신감과 표현 능력을 키운다. 북부 지역은 글로벌 청소년 동아리(Y.A.B., Youth Ambassador in BBB)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세계시민성을 주제로 한 사회참여 활동과 영어 토론을 병행하며, 남부 지역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실천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8일부터 5월 12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한국미술재단 초대기획전 '남미여행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재단이 소속 작가들의 해외 탐방을 지원해 2025년 남미 4개국(페루‧볼리비아‧아르헨티나‧브라질)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동일한 여정을 경험하면서도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남미의 풍경과 문화를 재해석했으며, 강렬한 색채와 이국적인 정서를 담아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 한국미술재단 갤러리(GALLERY KAF) 전시에 이어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이후 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뜨락갤러리 등으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미술재단은 매년 작가들의 해외 탐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작된 작품을 '학교 안 작은 미술관 기증 사업'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기증하고 있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남미의 풍경과 문화를 함께 나누고, 도내 학생과 교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