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공예박물관은 개관 4년 만에 상설전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자수, 염원을 그리다'라는 전시 제목으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전시물에서도 대규모 변화를 준 결과 신규 지정문화유산 등 가치 있는 자수 작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상설전 '자수, 염원을 그리다'는 우리나라 전통 직물 공예, 그중에서도 자수를 소개하는 전시로, 개편 후 공예박물관 전시3동(사전가직물관) 2층에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전가직물관’은 2018년 5천여 점의 유물을 기증한 故 허동화(전 한국자수박물관장)의 아호를 딴 이름으로, 해당 전시관에는 보물 '자수 사계분경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운봉수 향낭', '일월수다라니주머니' 등을 포함해 허동화‧박영숙 부부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다양한 직물공예품을 보관‧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자수, 염원을 그리다' 전시는 사람의 일생을 한 편의 꿈에 비유해, 탄생부터 성장, 혼인과 관직, 장수와 내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의 염원을 자수라는 매체로 촘촘하게 풀어내며, 자수가 장식을 넘어 ‘기원의 상징이자 기록’이었음을 쉽게 이해하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오는 2월부터 예정된 위례선 노면전차(트램)의 본선 시운전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새로운 교통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대시민 안전 홍보’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본선 시운전이란 철도안전법 제26조(철도차량 형식승인)에 따른 필수절차로, 위례선 노선 구간에서 1,000km 이상 누적주행을 통해 차량의 설계 적합성 및 형식 동등성 등 16개 항목을 시험하게 되며, 일반인의 탑승은 제한된다. 이번 홍보는 일반도로를 자동차·자전거·보행자와 공유하는 노면전차(트램)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들에게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미리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시민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트램 환경에 최적화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철도 및 교통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시민들이 실제 환경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이 담긴 홍보 자료를 대상별(어린이, 청소년, 운전자, 주민)로 마련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7일 오전 10시 의회 청사 1층 로비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성북구의회 의원뿐 아니라 이승로 성북구청장, 당원협의회 위원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언론인 및 구청간부 등 각계각층 인사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임태근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새해 인사, 축하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태근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성북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제9대 성북구의회 임기도 약 6개월을 남겨두고 있는데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던 그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신년 인사회를 마친 후, 성북구의회 의원들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병오년(丙午年) 의정활동을 시작을 알렸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겨울철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농작업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밀착형 현장 지원에 나선다. 우선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삼례읍 삼례리 소재 송현선 농가(딸기 하우스)에서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기술 습득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작업 수요가 급증한 딸기 재배 현장에 맞춰 ▲수확 방법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꽃솎기(적화) ▲원활한 성장을 돕는 잎작업(적엽) 등 핵심 영농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을 ‘집중 현장 지원 기간’으로 운영하며, 55개 농가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83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인한 작업 혼선을 줄이기 위해 통역을 지원해 작업 내용과 안전 수칙을 명확히 전달하고 근무 조건과 숙소 이용 등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농가와 근로자 간 잠재적 갈등을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했다. 완주군은 향후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농작업 기술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7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과 임원진을 소개하고, 2025년 결산 및 유공자 시상 등 연합회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롭게 선출된 이희봉(꿈나무예능어린이집 대표) 회장을 비롯한 차기 임원들이 소개됐으며, 신임 임원단은 2026년 3월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완주군 보육 현장을 대표해 어린이집연합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어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국회의원상과 군의장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총 13명의 보육교사에게 국회의원상(3명)과 군의장상(10명)을 수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연합회 사업 성과와 함께 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및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지난 3년간의 연합회 운영 전반을 돌아보는 결산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임기 3년을 마무리한 현 임원들에게는 어린이집연합회 발전과 보육 현장 권익 향상에 기여한 노고를 기리며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동의 대표 레포츠시설로 알려진 하동케이블카가 일출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금오산 정상(해발 849m)까지 오르는 하동케이블카는 정상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새해 해돋이를 담기 위한 방문객들에게 대표적인 전망 포인트로 꼽힌다. 지난 1일에도 하동케이블카가 위치한 금오산 정상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하동케이블카가 1월 매주 일요일에 조기 운영하는 ‘새해 일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탑승객이 더욱 여유롭게 일출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6시 30분부터 매표 및 탑승 동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현장 안내 인력과 안전요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온이 낮은 새벽 시간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핫팩 제공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하동케이블카 정현석 대표는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첫 일출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한 해의 마음가짐을 세우는 순간이다. 하동케이블카가 그 순간을 가장 편안하고 감동적으로 만들어 드리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발생한 2,510건의 화재에서 56명을 구조하고 1,122명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해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46.7% 저감했고,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565억원의 재산피해를 경감시켰다고 밝혔다. 재산피해 경감은 공장, 창고, 동식물시설, 발전시설 등이 포함된 산업시설이 160억원, 주거시설 136억원, 음식점 등 생활서비스시설 82억원 순으로 인명구조는 공동주택 24명, 숙박시설 17명, 단독주택 8명, 자동차 3명 순으로 나타났고, 1,122명을 안전하게 대피 유도하여 인명피해 확산을 줄였다. 하지만 ’25년 3월 ESS시설에서 101억원, 돈사에서 14억원, ’25년 2월 계사에서 1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재산피해가 전체 피해액의 63.4%를 차지했으며, 인명피해는 ’25년 사망자 8명 중 6명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하여 여전히 맞춤형 예방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소방은 노후 아파트, 에너지저장장치(ESS), 축사 등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전기·피난시설 점검 강화 ▲관리주체 초기대응 및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이 지난 12월 30일 초읍초로부터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초읍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박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해 수여된 것이다. 박희용 의원은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에서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핵심 의정과제로 삼고, 특히 초등학생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확충, 보행자 중심 통학로 정비, 학교 주변 위험 요소 해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초읍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교통 혼잡, 불법 주·정차, 시야 확보 미흡 등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관계 부서와의 협의, 현장 점검,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다. 박희용 의원은 등굣길 안전을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지역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양산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허수 소방대장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의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그동안 양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는 주민 안전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으며, 지난해 산불특별모금을 통해 성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JCI철원청년회의소는 2026년 병오년 합동 신년인사회를 맞이하여 2026년 1월 8일 오전 11시, 동철원농협 컨벤션홀에서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라면 60박스(300kg 상당)를 철원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이현종 철원군수,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철원군협의회 관계자 등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제준 JCI철원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 내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2026년을 맞이하여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하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JCI철원청년회의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철원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철원군은 JCI철원청년회의소로부터 기탁받은 라면 60박스는 읍‧면사무소를 통하여 철원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