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월 8일부터 9일까지 대전 디지털 드림 지원단, AI교육 선도학교 컨설턴트, AIEP 교사 지원단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육과정 설계 및 개발 역량 강화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기획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춘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이론의 현장 연계를 위해 인지부하이론, 백워드 설계 등 핵심 이론을 AI 수업과 결합해 학습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도구 워크숍을 통해 AI 교육의 딜레마를 논의하고 최적의 미래형 수업 모델을 탐색한다. 또한,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캔바와 바이브 코딩 실습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배포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연수 방식이 현장 적용성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동료 교사를 위한 연수 과정을 직접 설계해 보는 ‘협력 기반 워크숍’으로 진행되어 참여 교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관내 12개 대학에서‘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One-Class)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와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 대전시교육청만의 차별화된 전공 탐색 특화 모델이다. 지난 1기(14개 대학, 76강좌)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이번 2기에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문 강좌를 엄선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2기 원클래스는 지역 12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여 인문, 과학, 공학, 보건, 예술 등 66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대학 수준의 첨단 장비와 전문 실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운영 사례로 충남대 '수의학 맛보기', '유전자 클로닝 실험' 등 13개 강좌와 배재대의 'VR과 함께하는 간호학', '항공서비스' 등 17개 강좌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깊이 있는 학문적 탐구 경험을 돕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충남고 2학년)은“평소 관심 있던 반려견 행동교정 분야를 대학 연구실에서 직접 체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릉군은 2026년 1월 8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4층 화백당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울릉도‧독도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조속 도입 촉구 건의서’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내 전 시장‧군수가 공동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서명은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문제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현안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가 직접 책임져야 할 공공성과 영토 주권의 영역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이다. 서명된 건의서에는 최근 국회에서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권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는 관련 법률안이 발의‧논의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울릉도‧독도 해상교통 문제가 이미 국가 정책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울릉해상항로 공영제 도입은 단순한 교통 정책을 넘어 도서지역 주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이동권 보장, 울릉도‧독도 정주 여건 개선, 독도 영토 수호의 실질적 기반 강화, 국가가 영토 주권을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분명한 대내외 메시지 제시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이행되어야 할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2026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 제공으로 고용과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1월 5일) 기준 18세 이상 남구거주자인 근로능력자로 가구원(주민등록세대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이면서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가능하며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층은 우선선발 대상이다. 모집 분야는 △장생포문화창고 △문화예술창작촌 운영 △체육시설 정비 △공원 환경정비 △일자리발굴단 등 7개 사업으로 하루 근로 시간은 65세 미만 7시간, 65세 이상 5시간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근무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각종 제공동의서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또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남구 삼산로 169번길 44)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태흥초등학교는 7일 태흥마루에서 제44회 병설유치원 졸업식과 제77회 초등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병설유치원 졸업생 3명과 초등학교 졸업생 10명을 비롯해 보호자, 교직원, 지역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족석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하여 졸업생과 가족이 함께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졸업식에서는 재학생의 축하 영상과 졸업생의 추억이 담긴 기념 영상이 상영된 데 이어 졸업생들이 부모님께 직접 감사 공연과 장미꽃을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수여식을 넘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가족과 함께 돌아보는 감동적인 자리가 됐다. 또한 지난 1년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마을 이장과 어촌계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해 온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학교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돌아볼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큰 응원을 받은 것 같아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오정미 교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0일부터 1층 한누리실(교육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대상의 독서·미술 융합 활동인 ‘책 숲 겨울나기’와 성인 대상의 인문학 강좌인 ‘전 세계 차의 시음과 세계사’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책 숲 겨울나기’는 독서와 미술 활동을 연계한 융합 프로그램으로 20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예술적 감각과 독서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전 세계 차의 시음과 세계사’는 차(Tea)를 매개로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인문 프로그램으로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일상 속 차 문화를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두 프로그램 모두 9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귀일중학교는 학교 특색사업인 ‘소통과 공감을 위한 남다른 시작(詩作)’의 일환으로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학년별 시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집 발간은 학생들이 한 해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자신의 감정을 시로 정리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각 학년의 성장 단계와 정서를 반영한 시집 제목은 학생들의 개성과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눈길을 끈다. 1학년은 ‘별을 그리는 우리’를 통해 중학교 생활 첫해의 설렘과 우정,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고 2학년은 ‘잊혀지더라’에서 한층 성숙해진 시선으로 관계와 시간의 흐름 속에서 겪은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한 3학년은 ‘없어도 좋은 꿈’을 통해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진로와 미래, 자신만의 삶을 성찰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남효봉 교장은 “학년을 마무리하며 발간한 시집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이야기를 중심에 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7일부터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2026년 별이 내리는 숲 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부터 경제까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 가지 주제로 세분화됐으며 교과 연계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원리를 이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구랑 같이 놀자’(초등 1~2학년)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초등 3~4학년) △인공지능 정보탐색으로 모의투자를 경험하며 경제 원리를 배우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경제교육 똑똑 주식대회’(초등 5~6학년)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제주도서관의 어린이 전용 공간인 ‘별이 내리는 숲’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책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형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운영 기간은 ‘지구랑 같이 놀자’와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는 27일부터 30일까지이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8일 교육장실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해군·해녀 협업 생존수영 교육’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지역 인사와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은 기존 수영장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해군(SSU)의 전문 구조 역량과 법환 해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민·관·군 협력 모델로서 실제 바다 환경에서 착의영(평상복 입고 수영) 실습을 통해 지역 자원을 교육적으로 재구성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법환어촌계 및 해녀(1부)와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제주기지전대 관계자(2부)를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고승철 어촌계장과 해군 이준영 소령·김성현 중사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표창 및 감사패가 강애심·고미자·신민희 해녀에게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지난해 7월과 8월 진행된 ‘전국 최초 해군·해녀 협업 생존수영(강정초, 도순초, 법환초)’ 및 ‘보호자와 함께하는 생존수영 교육’에서 고승철 법환어촌계장은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교육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학교 교육과 지역 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까지 ‘2026년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진로체험활동 민간위탁사업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화, 무용, 무대연출, 공연기획 등 문화예술 7개 분야의 맞춤형 진로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관은 총 3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연 1회 이상 캠프를 운영하게 되며 문화예술 분야별 전문가의 특강, 실습, 작품 제작 및 발표회 등 전문가와의 협업 과제 수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공연을 완성하는 몰입형 진로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전문가와 전공자들의 진로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개발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지난해 영화 제작 캠프(4일간)에 15개교 58명, 공연 캠프(2박 3일간)에 19개교 106명이 참여하는 등 도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호응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공모 접수는 27일까지 진행되며 1개 이하의 기관이 참여할 경우 28일부터 2월 3일까지 2차 접수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내달 6일 도교육청 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 기술협력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CES 2026' ‘통합부산관’을 통해 총 443건의 수출 상담과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1년 내 계약 성사 예상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한 결과로 분석되며, 글로벌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밋 업) 실적도 65건에 달했다. 박 시장은 'CES 2026' 기간 중 현대차그룹 전시관을 방문해 서비스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기술과 시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간 협력 및 실증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부산이 항만·물류·도시 기반(인프라) 등 다양한 실증환경을 보유해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강점이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로봇 실증·사업화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