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법을 제안하고, 실행까지 해보는 청년 거버넌스인 ‘동대문구 청년정책네트워크(동청넷)’ 제7기 위원을 오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동청넷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구정의 한 주체로 세워 정책을 함께 만드는 참여 창구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지역 내 학교에서 공부했거나, 관내 직장·사업장에서 일하거나, 청년단체와 모임 등에서 활동하는 생활권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동대문구는 다양한 배경의 청년이 참여할수록 더 현실적이고 촘촘한 정책이 나온다고 보고, 거주 청년뿐 아니라 지역에서 일하고 배우고 활동하는 청년까지 문을 열어두고 있다. 동청넷은 회의만 하는 조직이 아니다. 분과별 논의와 정책 숙의, 현장 탐색을 거쳐 청년이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프로젝트 형태로 실행까지 해보는 구조다. 동대문구가 별도 안내 페이지로 운영 중인 ‘동대문구 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우리동네돌봄단의 안전한 활동 지원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구는 18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우리동네돌봄단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돌봄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내 취약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주민 밀착형 돌봄 활동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돌봄활동 수행 과정에서의 현장 안전수칙과 안전사고 예방 방법, 가정 방문 시 위험요소 사전 점검 및 상황별 대응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대상자 방문 과정에서 지켜야 할 활동 유의사항과 개인정보 보호 등 윤리 교육도 함께 실시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동을 지원했다. 교육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