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30일 목요일 카이스트 서울캠퍼스(청량리동)에서 대학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OFF 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불법 마약류, 유해 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대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불법 마약류 오·남용 위험성 등을 알리고 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불법 마약류 노출 시 대응 방법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예방 활동을 펼쳤다. 동대문구보건소는 앞으로도 대학생, 청년층,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이 대표 봄꽃 명소인 작약꽃밭을 새롭게 정비하고 은은하고 달콤한 향으로 관광객 유혹에 나섰다. 청정바다와 작약꽃이 어우러진 작약꽃밭은 매년 5월이면 ‘인생숏’을 찍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명소다. 다만 인근에 공영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영남면 남열리 39-5번지 일원에 3,240㎡ 규모의 작약꽃밭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은 1.5km 거리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있어 전망대의 주차장과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갓길 주차 문제를 해소해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남열해돋이해수욕장~우주발사전망대~미르마루길~작약꽃밭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은 가족·연인 등이 함께 산책하며 즐기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작약꽃 개화 예정 시기인 오는 5월 10일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안내판을 정비하고 교통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인근 주민과 사유지 보호를 위해 관람 에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작약꽃밭 이설과 포토존 설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