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구정에 접목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트렌드 분석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I 혁명”으로 대표되는 사회의 변화를 포착해 창의적인 행정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매년 발간되는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는 2008년에 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09'를 시작으로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다가오는 해의 트렌드를 예측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트렌드 분석능력 향상 교육은 ▲트렌드코리아 2026 ▲AI트렌드&활용백과 두 가지로 꾸려진다. 먼저 오는 13일 '트렌드코리아' 교육이 개최된다. 강연에는 트렌드코리아의 공저자이자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지혜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2021년부터 매년 연초 구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트렌드 분석교육을 함께하고 있는 최박사는 2026년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 “HORSE POWER”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6년 10대 트렌드 키워드는 ▲감성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짧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등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도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결산자료를 활용해 재정 상태와 성과를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4개 평가 지표와 17개 분석 지표, 14개 참고 지표를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용산구는 재정 건전성과 종합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재정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종합 부문 ‘가 등급’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위 2개 우수 자치구에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구는 통합재정수지비율, 지방세수입비율, 자체경비비율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전년도 ‘다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가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통합재정수지비율은 4.65%로 서울시 평균(-3.35%)보다 8%p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월 8일,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에 대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경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해발고도 약 90m에 따른 최고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으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용산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계획과 경관 연출 방향 등 정비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후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신속통합기획 본 자문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했다. 용산구는 이 같은 과정을 토대로 정비계획(안)을 신속하게 정리·검토해, 2026년 1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신청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재건축사업은 향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고 21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8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부서장, 운수업계 관계자, 이통장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착수하여 시내버스 문제점 진단 및 분석,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오는 2027년 5월 완료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버스노선과 교통수요의 불일치, 대중교통 인프라 연계 부족, 지역 간 이동 불균형 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보완할 개선 방안들이 제시됐다. 보령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주거지 확장, 교통거점의 이동 등 도시공간구조의 변화에 따른 버스노선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활권을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은 물론, 재정 여건을 함께 고려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선진지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은중·보은여중·속리산중·보덕중·회인중에 재학 중인 학생과 인솔자, 학부모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일정과 안전관리, 현지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선진지 체험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간 진행되며,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비롯한 미 서부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보은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중학교와 세인트제임스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이용권(바우처카드)을 지원받아 필요한 사회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정신건강 토탈케어 △맞춤형 치매예방 △실버라이프케어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 등 9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140% 이하 가구며 서비스별로 소득 기준이 다르거나 소득 기준이 없는 경우도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적용되고 서비스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신청은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이뤄지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노후 주거 설비를 무상으로 수리하는 ‘수리수리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주거 불편 해소와 함께 화재·누전·가스 사고 같은 안전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수리수리 사업은 보일러, 전기, 가스, 수도 등 필수 설비의 고장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 기술 인력인 ‘출동반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리·개선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연간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무상 지원이 가능하며 단순히 소모품 교체를 넘어 필요한 설비 정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12명의 출동반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현장 지원을 맡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이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10여 가구의 주거 수리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3월부터 12월까지 각 읍·면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마을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보다 색다르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온라인 게임 콘텐츠‘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를 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는 상주시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온라인 미션형 게임으로, 관광지와 곶감·농특산물 등 상주의 매력을 미션 체험을 통해 전달하며, 완료자에게는 디지털 굿즈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가능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제작돼, 상주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광객이 상주곶감축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쉬운 조작과 친근한 캐릭터,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부터 MZ세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리와 수니의 상주 어드벤처’는 상주곶감축제와 지역 관광의 매력을 누구나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분들께 상주의 따뜻한 매력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개소한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 교육, 조기 선별 및 상담, 사례관리, 재활 및 사회 복귀, 가족 지원 등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신년을 맞아 2월 28일(토)까지 시민의 중독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4대 중독 자가 진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복지법인 우양 재단에서 공모한 정신건강 파일럿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등 날로 증가하는 중독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이 스스로 중독 위험 신호를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가 진단은 약 1~2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매월 2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며, 자가진단 결과에 따라 상담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는 농업인이 농축산 보조사업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축산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배부한다고 1월 9일 밝혔다. 안내 책자는 농업 현장에서 자주 문의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동시 농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간략히 제시하고 2026년에 추진되는 농축산분야 보조사업 159개를 부서별로 정리해, 농업인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수록된 사업은 ▲농업정책과 65개 ▲영농지원과 14개 ▲축산과 55개 ▲미래농업과 7개 ▲농촌경제진흥과 18개 사업으로, 각 항목마다 지원 대상과 단가, 신청 시기, 담당 부서를 명확히 안내해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였다. 책자는 읍면동의 각 마을별로 배부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농업 관련 기관․단체에 상시 비치해 각종 교육, 회의, 상담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권용직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이 필요한 보조사업 정보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내 책자 배부와 홍보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관장 강명호)과 협력하여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가족의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모든 활동을 가족이 협력해 참여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두 기관이 맺은 교육콘텐츠 교류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2년 연속 진행하게 됐다.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는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1차시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12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의 띠를 주제로 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한 뒤, 1차시에서 만든 구성품을 꿰어 하나의 모빌로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1월 17일과 31일, 두 차시에 걸쳐 조별로 운영되며, 각 조는 정해진 일정에만 참여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