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지난 14일 오후 6시 10분경 발생한 소공동 소재 숙박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15일 새벽 이재민들을 임시숙소로 이동을 완료하고, 같은 날 오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후속 지원에 나섰다. 구는 화재 발생 직후 직원 8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대응에 나섰다. 김길성 중구청장도 현장에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진행하며 투숙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고로 12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구는 화재발생 즉시 소공동주민센터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해, 투숙객과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외국인 투숙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통역 자원봉사자와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해 의사소통을 돕고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임시숙소 4곳을 긴급 마련해 구청 버스로 이재민 이동을 도왔다. 구는 추가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임시대피소를 지속 운영 중이다. 이재민들에게 비상식량세트와 담요, 물과 간식 등을 제공하며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임시 숙소에도 전담 직원을 배치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정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남교육청 본청 5층에 마련된 센터는 교육과정 담당 장학관이 센터장을 맡으며 장학사, 파견 교사, 주무관 등 총 5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이고 밀착된 현장 지원에 나선다. 지원센터는 고교학점제의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맞춤형 과목 선택을 돕는 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안내 책자, 영상, 카드 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경남 고교학점제 누리집’에서 과목 개설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설명회에 강사를 지원하며, 학생·학부모를 위한 과목 선택 상담도 진행한다. 학교 교육과정의 다채로운 운영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도 수행한다. 학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교사, 대학 강사,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강사 인력풀(인력 자원)을 구축해 학교와 적극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은 학생들이 원주율(π)을 통해 수학과 만나는 ‘π-ting(파이팅)’ 파이데이 행사를 도내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운영했다. 경남수학문화관에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3.14159로 시작하는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인 ‘파이(π)’를 기념하기 위해 2019년 유네스코 제40대 총회에서 3월 14일을 공식적으로 지정한 세계 수학의 날에 맞추어 진행됐다. ‘π-ting(파이팅)’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파이 방 탈출 ▲파이 키링 만들기 ▲파이 색칠하기 ▲원주율 숫자찾기 ▲파이 넌 뭐니? ▲파이 구하기 ▲파이 값을 찾아라 라는 7개의 체험 교실로 구성됐으며 누구나 원주율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 예약을 통해 총 8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원주율에 대해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경남수학문화관은 현장 체험 외에도 체험 수학 동영상을 포함한 총 15종의 온라인 체험 콘텐츠, 수학 학습용 소프트웨어인 데스모스 콘텐츠 6종 등 파이데이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가 3월 13일 가천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글로벌캠퍼스)과 협력해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을 화성시립도서관에 개설했다. 이번 교육과정 개설로 수강생들은 원거리 대학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수업이 운영돼 지역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과정은 2026년 3월부터 화성특례시 병점구에 위치한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진이 출강해 강의를 맡는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하면 정사서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헌정보학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학위 과정 개설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독서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가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장학관 신규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학관 운영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및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2025년 장학관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성시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에게 장학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2026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화성시배드민턴협회와 바르다임병원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배드민턴대회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회에는 1,015팀, 총 2,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체육유공자 표창과 축사, 선수대표선서 등이 이어지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성시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영모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르며 배드민턴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 산본1동은 이달 13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인 “2026년 새봄맞이 쓰담데이(쓰레기 담는 날)”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새봄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약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본1동 전역에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금정역 일대, 골목길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및 불법 광고물을 수거 및 제거, 지역주민의 참여 유도 활동을 실시했으며우기에 대비하여 침수취약구간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오물을 집중적으로 수거, 해충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를 깨끗하게 청소하니 마음까지 개운해지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산본1동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민 산본1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 동네는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 광정동은 지난 3월 13일 10개 직능단체와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개 직능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샘터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주요 보행로와 인도변 녹지대의 쓰레기와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명자 광정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광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앙도서관에서는 3월 10일 중앙·산본도서관장과 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현안 공유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6개 공공도서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과제를 공유·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도서관 간 공통 현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책, 예산, 인력, 시설, 민원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사전에 조율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협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과 9개 팀 체계 내에서 소통 창구가 다소 제한적이었던 점을 보완하고, 격주 단위의 소규모 실무회의를 통해 현안을 조기에 공유하며 운영 노하우를 상호 교류하는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중앙도서관과 산본도서관 소속 각 팀의 주요 현안인 역사왜곡자료 관리 조례안 진행 과정,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기준 보완 등 12개 사업이 공유됐으며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관내 공공도서관을 순환하거나 중앙·산본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는 각 도서관이 개별적으로 대응하던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협의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상반기(3~6월)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을 추진하여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목표액은 78억 5천만 원이며, 6월 말까지 목표대비 55.5%인 43억 6천만 원 징수를 목표로 상반기 특별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정리 기간에는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과 함께 시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납세에 불응한 체납자에 대하여는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가상자산 등 재산을 압류조치하고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하여는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진정성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시민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대다수 성실 납세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고의적 체납을 엄정히 바로 잡아 공정한 납세 문화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주 동해안에 문을 열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 경주시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약 10여 년에 걸친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이번 역사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153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부지 9,089㎡에 연면적 약 1,700㎡ 규모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실질적 운영 지침이 될 자치법규(조례·규칙)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교육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팀장, 교육지원청 과장 등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여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2026. 7. 1.)에 앞서, 교육 분야 핵심 특례들을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로 구체화하고,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안정적 교육행정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18개 분임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다. 각 분임은 특별법 조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반영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안착 방안도 다뤘다. 분임 토론에서는 ▲ 자율적 조직 운영 ▲ 인사 운영 체계 ▲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 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 지역 특화 인재 육성을 위한 특화교육 등 1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특별법 조항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현되도록 하는 조례 반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통합 이전 임용자의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