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는 구민들의 자동차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 매년 두 차례(6·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다음 달 2일까지 한꺼번에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 혜택이 적용돼, 실질적으로 연세액의 4.57% 감면받는 효과가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뿐 아니라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 혜택이 줄기 때문에 1월에 신청·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청은 서울시 ETAX 누리집 또는 STAX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구로구청 지방소득세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한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납부세액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환급 신청은 서울시 ETAX 누리집이나 STAX 모바일 앱에 접속해 ‘자동차세 연납 환급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로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전년도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자의 경우에는, 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지난 6 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와 함께 ‘ 취약계층 행복나눔 물품 전달식 ’ 을 진행했다 . 이번 전달식에서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린이들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건강·생활·방역용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2003년 창립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구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랑구와는 이번이 세 번째 나눔이다. 현재까지 중랑구에 전달한 성품의 누적 가액은 약 1억 원에 이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겨울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는 공직사회의 ESG 실천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2025 함께하는 작은 실천, 중랑 ESG'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이번 사업은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ESG를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3개 분야에서 총 15개의 생활 속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전 부서와 동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환경(E) 분야에서는 종이 없는 회의, 일회용품 최소화,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등 일상 실천을 통해 총 7,831kg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소나무 911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사회(S)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이용 및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 등을 통해 약 1억 9천3백만 원의 지역 소비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특히 ‘중랑 동행 사랑넷 ESG 나눔 복지 마당’을 통해 직원 기부 물품 1,200여 점을 판매한 수익금 447만 원을 복지관에 기부하며 나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미취업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1,10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하며,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양천구에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최대 3년까지 상한을 연장해 42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시험은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토익, 오픽, 텝스, 지텔프 등)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국가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 약 900여 종이다. 응시료는 생애 누적 2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에 응시한 시험이라면 통합 신청 또는 분할 신청 모두 가능하다. 또 양천구는 지난해 최초 신청연도에만 지원이 가능했던 ‘신청연도 제한’을 폐지하고 여러 해에 걸쳐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2025년에 지원받았던 청년들도 남은 지원액만큼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달 30일, 충암초등학교 학생들로부터 라면 30상자와 김치10kg 28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충암초 5, 6학년 학생들이 직접 벼룩시장을 운영해, 그 수익금을 통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판매, 수익금 사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 물품은 응암2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영숙 충암초등학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사용하도록 결정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사업을 수행하는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연 1%이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융자는 기금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상환 중인 기업도 한도 내에서 추가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을 위해서는 물권담보 등기설정 또는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며, 사전에 신한은행(부동산)이나 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서)과의 상담을 통해 기업의 담보능력을 확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여부는 심의를 통하여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오는 10일에는 황석영 소설가, 24일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예북(Book)흥’은 문학·음악·공연·사진·건축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책을 주제로 관객과 소통하는 대면 강연이다. 올해부터는 매주 토요일에서 매달 둘째와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로 운영 일정이 변경됐다. 이달 강연은 황석영 소설가와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참여해 예매 신청 개시 일주일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우선 문예북흥 53회차인 오는 10일에는 신작 소설 ‘할매’를 주제로 황석영 소설가가 강연을 펼친다. ‘할매’는 집필에 4년이 소요된 작품으로, 자연과 인간, 관계의 순환을 깊이 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황석영 소설가는 1962년 단편 ‘입석 부근’으로 등단한 이후 '장길산', '객지', '오래된 정원' 등 한국 사회의 시대정신을 관통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특히 지난 2025년에는 문화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이번 강연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초록우산과 함께 주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참여자를 오는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주민·기업 후원으로 양재천변 개포동·서근린공원에 정원·수목·벤치를 마련하고, 기부자의 이름과 특별한 기념 문구가 담긴 명패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기부자의 추억이 공원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단체의 사회공헌(ESG) 활동과 연계한 참여도 가능하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 공원을 “주민이 함께 디자인하는 참여의 숲”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가령, “곧 태어날 손주에게 첫 선물을 남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손주 이름을 새긴 작은 정원을 선물할 수 있고,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우리가 처음 시작했던 동네에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면 벤치에 날짜와 문구를 담아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반려견과 자주 산책하던 길을 떠올리며 “행복했던 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면 나무 한 그루에 이름과 이야기를 남길 수도 있다. 이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군은 지난달 24일에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S-4BL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예천군은 2024년에 승인된 2,408세대 공동주택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공동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해당 공동주택은 최고 32층, 10개동 1,150세대 규모이며, 해당 부지는 서측에는 국도 85호선, 북측의 수변공원, 동측에 패밀리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남측에는 중앙녹지공원 및 초등·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에는 총 3,558세대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도청신도시 조성은 군의 핵심 현안으로, 주거 공급 확대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후속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부터 상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요금 현실화를 목표로 한 격년제 인상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요금은 2026년부터 평균 5.22% 인상되며, 급격한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시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여건을 고려해 인상 폭과 시기를 분산함으로써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은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전용공업용 등 전 업종에 적용된다. 가정용의 경우 사용량 구간별로 요금이 조정되며, 동지역과 읍면지역 간 요금 체계도 함께 반영된다. 일반용과 대중탕용, 공업용 역시 사용량 구간에 따라 소폭 인상되지만, 물 사용량이 적은 구간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된다. 시는 이번 요금 조정을 통해 만성적인 상수도사업 재정 적자를 개선하고, 노후 관로 교체와 시설 개선 등 필수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