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현재 진행 중인 ‘오남 시가지(대3-102호) 통과도로’ 공사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장마철에는 공사현장 내 적치물 등과 유수 흐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지장물 및 부유물 제거 등이 필요하다.
김영경 도로건설과장은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 내 공사 현장인 만큼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현재 진행 중인 ‘오남 시가지(대3-102호) 통과도로’ 공사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장마철에는 공사현장 내 적치물 등과 유수 흐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지장물 및 부유물 제거 등이 필요하다.
김영경 도로건설과장은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 내 공사 현장인 만큼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