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 경기도의회의원보궐선거에 참여할 근로자들이 사전투표(3월 28일~29일)와 선거일(4월 2일) 모두 근무할 경우,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투표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6조의2에 따르면, 근로자는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으며, 고용주가 이를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고용주는 또한 선거일 전 7일(3월 26일)부터 3일(3월 30일)까지 근로자에게 투표 시간을 청구할 수 있음을 안내해야 한다. 경기도선관위는 지역 상공회의소, 경제인단체 및 직능단체 경기도 지부, 양대 노총 경기도본부 등 주요 기관과 단체에 근로자의 투표시간 보장을 안내하고, 이를 적극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25일 평택ㆍ당진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 1종 개발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공사 순항을 기대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주최로 열린 착공식에는 허원 위원장과 문병근 부위원장, 박옥분, 서성란 의원 등과 함께 이병진 국회의원,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임종철 평택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개발사업은 약 22만 9,093㎡에 물류제조시설, 업무 편의시설, 공공시설 등을 조성하여 물류 및 산업 기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허원 위원장은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이 평택ㆍ당진항을 글로벌 물류허브로 도약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1종) 개발에 착공했다. 25일 평택시 포승읍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배후단지 개발 규모는 22만9,093㎡로, 복합물류 제조시설 38%, 업무 편의시설 27%, 공공시설 35%로 구성된다. 총사업비는 약 690억 원이며, 고용 유발효과 550명, 생산 유발효과 1,19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80억 원이 예상된다.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평택항을 대한민국 제1의 무역항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26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입법영향평가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조례입법영향평가제도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타 지방의회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인천시의회의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13개 광역시도에서 시행 중인 이 제도의 도입을 인천시의회가 적극 검토하고 있다. 토론회는 경인교육대학교 심우민 교수의 주재로, 충청남도와 경기도의회 사례 발표 및 인천시의회 기본계획 발표 등을 포함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토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전국 지방의회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5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주관 ‘2024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증대와 부작용 해소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마사회는 매출총량 준수율, 전자카드 확대, 문제도박자 상담 실적 등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종사자 도박중독 예방 교육과 불법 감시 협조 등의 항목에서도 A+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건전성 증대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해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과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0일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DX 영리더> 프로그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DX 영리더>는 90년대생 직원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챗GPT와 미드저니 등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이들이 중심이 되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아이디어 제시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도모한다. 지난해에는 No-Code 분석방법과 현업 적용, DX 선도기업 벤치마킹을 진행했고, 올해는 AWS 컨퍼런스 참가와 ICT 선도기업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DX 영리더 활동을 통해 디지털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AI 심의시스템 개발과 경주마 보행상태 진단 기술 등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마이크 던리비(Mike Dunleavy) 알래스카 주지사와 만나 경제, 기후,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알래스카는 글로벌 에너지 전략의 중요한 지역으로, 한국과 경기도, 알래스카 모두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의 협력 모델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던리비 주지사는 “LNG 프로젝트는 알래스카의 숙원 사업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우방국과의 협력이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마치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한미동맹이 더욱 강한 동맹관계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미 경제협력 관계가 중요한 만큼 민감국가 지정 이슈, 관세협상 등 한미 관계전반에 걸쳐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던리비 주지사는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투자 참여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를 위해 외교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경기도가 추진한 민감국가 지정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와 (사)경기국제의료협회(회장 김인병, 명지병원 병원장)는 25일 오후, 명지병원에서 경기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정동혁 경기도의회 의원, 김인병 경기국제의료협회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해 ▲도내 의료관광 자원 발굴 ▲의료관광 모델 코스 개발 ▲해외 홍보 마케팅 ▲고부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상품 개발 ▲해외 세일즈 및 협업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의 외국인 환자 유치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5만 명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에 해당한다. 공사와 협회는 오는 4월부터 경기도 외국인 환자 및 동반가족, 해외 의료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국제의료협회는 2009년에 창립된 사단법인으로, 도내 22개 의료기관과 제약사 등 3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외 환자 유치와 경기도 의료서비스 해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25일 제12차 인구톡톡위원회를 통해 2025년 인구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5대 핵심 과제는 ▲청년의 삶의 질 강화 ▲저출생 대응 ▲베이비부머 지원 ▲일·생활 균형 및 다양성 포용 ▲인구정책 종합 기획·조정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청년 자립 지원, 난임부부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아빠스쿨’ 신설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되며, 베이비부머를 위한 일자리와 돌봄 서비스도 강화된다. 또한, 주4.5일제 시범사업 및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시행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성남시와 화성시의 인구정책 사례도 공유됐다.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 만남 행사로 2쌍의 결혼과 1건의 출산을 이끌어냈고, 화성시는 전국 최대 예산을 편성하여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2월 한 달 동안 배달특급 거래액이 2억7,900만 원을 기록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한 수치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의 수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개발한 공공배달앱으로, 안성시는 2021년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비자 인센티브 확대와 소상공인 단체와의 공동 홍보 캠페인이 효과를 봤다. 특히, 1월 거래액 2억5,300만 원을 기록한 이후 2월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배달특급은 1%의 낮은 수수료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화폐 연동 결제를 통해 지역 경제 순환을 촉진하는 등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