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불법 마약류 대응을 위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8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대문경찰서,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 동대문구 약사회, 경희대학교 병원 등 연계 기관 실무자 12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불법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및 근절 캠페인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불법 마약류 등 오·남용 예방사업 추진 방향과 집중 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지난해 지역 교육기관 및 지역시설 등을 대상으로 79회의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유관 기관과 4회의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불법 마약류 오·남용 예방 사업을 진행했다. 대검찰청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청소년(10대) 마약 사범은 감소 추세를 보였는데 이는 10대 청소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집중 홍보와 예방교육을 펼친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교육극,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른바 ‘공부 잘하는 약’, ‘식욕억제제’ 등 마약류의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해 중점 교육한 사례와 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대문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3만8,900필지에 대하여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산정된 열람가격은 동대문구청 부동산 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우편·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 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비교표준지 및 가격산정의 적정성과 인근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한편, 동대문구는 기간 내 접수된 의견 제출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란 의견 제출인과 감정 평가사의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제도이다. 이필형 동대문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8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15명의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고태민, 오승식, 현길호 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교수, 금융분야 경력자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는 오승식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기금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에는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결산검사 기법’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은 서울특별시에서 결산 총괄업무를 담당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수석전문위원과 충청남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을 역임한 지방재정 전문가다. 한 소장은 이날 교육에서 결산 현장의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재정 운영상 미비점과 비효율 요인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지시간 3월 17일 17시, 스위스 제네바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6개 UN 기구(ILO(국제노동기구), IOM(국제이주기구), ITU(국제전기통신연합), WHO(세계보건기구), WFP(세계식량계획), UNDP(유엔개발계획))와 함께 ‘글로벌 AI Hub’ 협력의향서(Letter Of Intent) 서명식을 개최했다. 동 서명식은 김 총리 임석하에 개최됐으며, 한국 정부 대표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과 글로벌 AI Hub에 참여 의향을 밝힌 6개 UN 기구 각각의 대표자가 상호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총리는 오늘 협력의향서 서명식을 견인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스위스 제네바로 이어지는 2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UN 사무총장 및 각 기구 수장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 첫날인 3월 16일 뉴욕에서 김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국의 AI 허브 구상에 대해 설명했으며,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UN 차원의 큰 틀에서 한국의 AI 협력 이니셔티브에 대한 관심과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O는 3월 20일(금) 개막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TV 채널 tvN SPORTS, KBSN SPORTS와 OTT 플랫폼 TVING을 통해 생중계 한다. 올해 KBO는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중 약 120경기를 tvN SPORTS에서, 약 40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 한다. 또한, TV 중계가 이뤄지는 모든 퓨처스리그 경기는 KBO 리그 OTT 중계사인 TVING에서 시청 가능해 팬들은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퓨처스리그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가 매주 월요일 정기 편성되면서, 팬들은 일주일 내내 야구 경기를 만나볼 수 있다. KBO는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는 20일(금) 개막일에는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초대 챔피언’ KT와 삼성의 경기(익산)가 오후 1시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 되며, 오후 6시 30분에는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치르는 울산과 롯데의 경기(울산)를 KBSN SPORT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퓨처스리그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 KBO 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제외) 529명의 평균 연봉은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 6,071만원보다 9.1% 상승한 금액으로,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이다. ▲ NC 구창모 연봉 800% 상승, 2026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NC 구창모는 연봉이 1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되며, 지난해 대비 800%의 연봉 인상률을 기록해 2026년 최고 인상률 선수가 됐다. 또한 구창모의 800% 인상률은 역대 KBO 리그 연봉 인상률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2022년 SSG 한유섬이 기록한 1,233.3%다. ▲ 두산 양의지 역대 최고 상승액 기록 & 2026 KBO 리그 연봉 1위 두산 양의지는 연봉이 16억원에서 42억원으로 26억원 인상되며, 역대 KBO 리그 최고 연봉 상승액을 기록했다. 2022년 SSG 한유섬이 1억 8천만원에서 24억원으로 인상되며 기록한 22억 2천만원을 뛰어넘었다. 또한 양의지는 2026년 등록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동시에 21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신동훈 영월교육장을 비롯해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관내 초‧중‧고 교장, 학부모회 임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콘텐츠를 지원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편 센터는 올해 1년간 자기주도학습을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교육 인프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 설악중학교에서 가축위생시험소 구간 일대에서 ‘쓰담쓰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 실천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청렴 캠페인으로,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쓰담쓰담’은 ‘쓰레기를 담다’는 의미와 함께 ‘지구와 지역을 쓰다듬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하여 설악중학교에서 가축위생시험소까지 도로변 및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청렴 슬로건 홍보와 함께 공익신고 제도 안내 등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 곧 청렴한 공직문화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직무대리 황혜정)은 18일, 강릉 옥계중학교 전 학년과 속초 설악중학교 3학년 등 2개 중학교 103명이 참여하는 2박 3일 숙박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씨앗드림'운영을 시작으로 ‘2026년 학교 단위 입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씨앗드림'은 꿈의 ‘씨앗을 드린다’라는 의미로, ‘드림’에 ‘주다(give)’와 ‘꿈(dream)’의 의미를 함께 담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씨앗드림' 프로그램은 총 22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39개 중학교에서 약 2,38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진로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자유체험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또한 전년도부터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탐색하고,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내 대학 및 기업 등과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산·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와 행복청은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세종공동캠퍼스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과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테크노파크 라이즈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시와 행복청 합동 투자유치 원팀 협의체 1차 회의 일환으로 열려 바이오 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바이오 지원센터는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과 타 기관이 공동이용할 수 있는 동물실험실과 전임상센터 등으로 조성된 연면적 4,777㎡ 규모 특수실험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 9월 준공된 이후 최첨단 장비와 기자재 등의 배치를 완료하는 대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기관들은 바이오 지원센터를 입주대학 연구 역량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 협력 체계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