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는 2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 촉구 결의안 심의와 시정·교육행정에 대한 의원 질의를 진행한다. 본회의는 약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자치분권과 재정, 교육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다루게 된다. 결의안 심의 이번 본회의에서 심의된 주요 결의안은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보장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 촉구 결의안’이다. 발의자 이재경 의원은 대전과 충남 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권리와 실질적 자치분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특별법 마련 촉구 내용이다. 의장은 본회의 개의와 함께 결의안 심의를 주재하고, 결의안 처리 후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한다. 시정 및 교육행정 질의는 의원들의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활섭 의원은 드론산업 메카 도약을 위한 규제 완화 촉구, 싱크홀 발생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내용을 질의한다. 이어 박종선 의원은 재정여건 악화 속 예산 편성·조정 기본 원칙, 사고이월이 반복되는 사업 관리 및 예산 조정 체계, 민간보조사업 관리·점검 및 반복 지원 판단 기준, 온마음
【서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월 26일 오전 11시, 제11회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학생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인권조례 시행 14주년을 기념하며,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기념사에서 “학생인권 조례는 학생에게 특별한 권리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아니다. 학생인권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존엄과 안전의 기준”이라며, 학생인권 보호가 곧 교육 공동체 전체의 인권 보호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교육감은 또한 부당한 차별과 혐오 대응, 학생 건강과 급식, 환경 문제, AI·디지털 시대에서의 인권 문제까지 모두 학생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지원과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학생참여단이 준비한 16개의 정책 제안도 전달됐다. 정책 제안에는 교내 학습공간 개선, 교복 선택 착용 허용, 학교폭력 예방 강화, 참여형 인권교육 확대, 학생 주도 동아리 운영 등 학생의 권리와 안전을 보장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식품·공중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영업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식품위생과에 따르면 최근 한 주 동안 식품·공중 위생업소 관련 민원 52건을 처리했으며, 이 중 식품위생업소 민원이 47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신규 영업 신고, 지위승계, 변경 신고 등 영업과 직결되는 민원을 중심으로 행정 처리가 이뤄졌다. 특히 영업 개시와 운영에 필수적인 신규·변경 신고는 금주에만 35건이 처리돼, 위생업소의 영업 공백을 최소화했다. 누계 기준으로는 식품·공중 위생업소 민원 104건을 처리하며 안정적인 민원 처리를 유지하고 있다. 포천시는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반복 문의가 잦은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를 강화해 민원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위생업소 운영자들이 행정 절차로 인한 부담 없이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위생업소 관련 민원은 곧바로 영업 활동과 연결되는 만큼, 처리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 대응이 필요하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원 처리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한편, 포천시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가정폭력·스토킹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바로희망팀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1월 20일 기준 바로희망팀 운영 실적에 따르면, 총 13건의 관련 사례 중 실지원 대상자는 4명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복지 지원을 중심으로 총 57건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지원 내용은 상담지원 12건, 복지지원 22건, 정보지원 7건 등으로, 피해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심리·정서 지원, 기관 상담, 물품 지원 등이 병행됐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생활 안정과 회복을 함께 고려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포천시는 피해자가 반복적인 위기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과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보호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실지원 대상자에 대한 집중 관리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바로희망팀은 단순 신고 처리 조직이 아니라,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망이며, 앞으로도 상담과 복지 지원을 중심으로 피해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야 한다. 한편, 포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창구접수민원과 통합발급민원 처리 속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민원 만족도 향상에 주력해야 한다. 민원과에 따르면, 최근 한 주 동안 접수된 창구접수민원은 1,778건, 통합발급민원은 1,279건으로, 전체 민원 중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누계 기준으로는 창구접수민원 3,761건, 통합발급민원 2,674건에 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구접수민원과 통합발급민원은 주민등록, 인감,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즉각적인 처리가 요구되는 민원이 많아, 대기시간과 처리 속도가 시민 체감 만족도를 좌우하는 분야다. 포천시는 ‘기다림은 줄이고, 한 번에 해결하는 민원 창구’ 구현을 목표로 운영 개선을 이어가야 한다. 시는 혼잡 시간대를 고려한 창구 인력 탄력 운영과 업무 숙련도 제고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통합발급민원 창구를 중심으로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재방문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포천시 민원인은 행정 절차보다 ‘얼마나 빠르고 편하게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개발 분야 허가민원 465건에 대해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허가담당관 업무 추진 현황에 따르면, 개발 분야는 전체 허가민원 중 가장 많은 누계 702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237건은 처리 예정, 465건은 현재 진행 중이다. 개발행위허가는 도시계획, 산지·농지 전용, 환경 영향 검토 등 복합적인 행정 절차가 수반돼 민원인의 체감 처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분야다. 이에 포천시는 단순 처리 중심에서 벗어나, 민원 해소를 목표로 한 선제적 행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초기 단계에서의 사전 검토 강화, 부서 간 협의 절차 간소화, 보완 요구 최소화를 통한 반복 민원 방지, 민원인 대상 처리 단계별 안내 강화 등을 통해 불필요한 지연 요인을 줄이고 있다. 특히 진행 중인 465건에 대해서는 개별 사안별 관리 체계를 운영해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포천시는 개발 분야 민원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단순한 건수 처리보다 실질적인 민원 해소와 체감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한 번 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A4 크기의 종이를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