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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발자국이 쌓여 간다.

신발을 바꾸었다.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발자국은 남겨졌다.

 

평지를, 경사지를 오간다.

갔던 길을 또간다.

 

희미하게, 선명하게 남는다.

기억은 가물가물

 

갈길은 앞에 있다.

 

잠시 쉬면

다시 길을 간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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