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주관·운영하는 수정도서관에서 활동해 온 윤서정 회원이 문학 전문지 『그린에세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 작가로 등단했다.
성남도개공의 공공도서관 작가 양성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윤서정 작가는 수정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작가양성독서회에 참여하며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해당 독서회는 최명숙 강사가 지도하고 있으며, 문학 이론 교육은 물론 작품 합평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참여자들의 글쓰기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이다.
문학 전문지 『그린에세이』는 에세이·수필 분야를 중심으로 신인 작가를 발굴해 온 문예지로, 신인상 수상은 문단에서 공식적인 등단으로 인정받는 절차다. 윤서정 작가는 일상의 경험을 섬세한 시선과 진정성 있는 문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작가는 작가양성독서회 활동을 통해 자신의 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최명숙 강사의 세심한 지도와 동료 수강생들과의 교류가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최명숙 강사는 “윤서정 작가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글로 풀어내는 힘이 뛰어난 수강생이었다”며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꾸준히 쓰고 고쳐 나간 과정이 결국 작가 등단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주관하는 수정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학 창작에 도전하고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양성독서회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실제 문예지 등단 성과를 꾸준히 배출하며 지역 문화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수정도서관은 “윤서정 작가의 등단은 공공도서관이 시민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문화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서정 작가는 “도서관에서의 배움과 최명숙 강사의 세심하고 자상한 지도를 받아 작가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삶의 이야기를 진솔한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