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소득작물, 축산 등 3개 분야 29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1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70% 늘어난 규모이며, 올해부터는 축산 분야 시범사업도 포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 운영,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등 식량작물 분야 11개 사업, 시설채소 물 재배(수경재배) 확대 기술 지원 등 소득작물 분야 15개 사업, 축산농가 퇴액비 발효 촉진 및 냄새 줄이기 기술 지원 등 축산 분야 3개 사업이 있다.
공주시는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지고, 이상기상 대응 새 기술을 확산하는 한편,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시범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 현장 조사, 발표 면접을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이상기후 대응 새 품종과 새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으로 공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