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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 성사, '韓 대표 엔카 여왕' 김연자·'日 대표 디바' 타카하시 요코, 양국 레전드 출격!

'금타는 금요일' 美 천록담, 구음→발차기 '한국의 멋' 폭발! 팀 재팬 긴장시킨 압도적 퍼포먼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타는 금요일'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 한일 트롯 자존심을 건 설 특집 승부가 막을 올린다.

 

2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2026년 설 명절의 포문을 여는 초대형 특집으로 안방을 강타한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이 맞붙는 이번 '한일 데스매치'는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끈다. 지난해 '미스터트롯3' TOP7과의 맞대결에서 2대1로 패했던 '미스터트롯 재팬' TOP4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설욕을 다짐한 것.

 

하지만 그 사이 팀 코리아의 전력은 한층 더 강화됐다. '미스터트롯3' TOP7에 '미스트롯3' TOP3가 가세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팀 재팬도 '미스터트롯 재팬' TOP4를 중심으로 32년 차 감성 보컬 우타고코로 리에, 15년 차 싱어송라이터 챠이, 일본 트롯 걸그룹 sis(시스)가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각오로 나선 팀 재팬이 철옹성 같은 팀 코리아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일 데스매치'에 무게감을 더하는 팀장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팀 코리아를 이끄는 수장은 '원조 한류 스타' 김연자다. 한국 트롯의 자존심이자 일본에서 '엔카 여왕'으로 불리는 김연자는 오랜 시간 양국을 오가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다. 이날 현장에서 팀 재팬 멤버들 역시 김연자를 향해 "아우라가 다르다", "소름이 돋는다"고 말하며 깊은 존경을 표했다는 전언이다.

 

팀 재팬의 수장으로는 '일본 대표 디바' 다카하시 요코가 나선다.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OST '잔혹한 천사의 테제'로 한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은 그녀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일 양 팀의 팽팽한 승부를 예고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에서 맞붙었던 미(美) 천록담과 카자미노사토 츠네히코의 재대결이 성사돼 이목을 모은다. 천록담에게 쓰디쓴 패배를 맛봤던 츠네히코가 이번 데스매치 상대로 다시 한번 천록담을 지목한 것.

 

천록담은 그런 츠네히코를 향해 "그때와 같은 기분을 다시 느끼게 해주겠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무대에서는 국악가요 '배 띄워라'를 선곡, 구음과 발차기를 더한 퍼포먼스로 한국적 색채를 선명하게 펼쳐 보인다. 설욕을 다짐한 츠네히코가 '한국의 멋'을 제대로 발휘한 천록담을 상대로 어떤 승부를 펼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설 연휴 안방을 뜨겁게 달굴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한일 데스매치 특집'은 오는 2월 13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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