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2일 오전 뷔페파크 10층(일산동구 정발산로 43-20)에서 개최된 ‘2026년 고양축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고양축협 정기총회는 지난 1월 29일 일산농협을 시작으로 원당농협, 신도농협, 지도농협, 송포농협, 벽제농협, 한국화훼농협을 거쳐 진행된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축협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금융물량 3조원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성과를 이뤘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고양행주한우’가 2025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한우로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이는 차별화된 사양관리와 발효급여 사료를 통한 고급육 생산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수한 축산물이 안전하고 신선하게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써 달라”며, “고양축협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양축협은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협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농가 경영안정 지원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스마트 축산 기반 확대 ▲로컬푸드 및 축산물 유통 활성화 ▲청년·후계 축산인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