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중간보고 및 에너지전환 드라이브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에너지전환 드라이브(DRIVE) 전담팀과 유관기관, 민간기업,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보고회는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에너지전환 드라이브 전담팀 운영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제주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용역 추진 상황을 발표하고, 전문가 자문과 도민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 ▲전담팀 주요 사업 성과 발표 ▲전문가 자문 및 도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사회복지시설 RE100+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상황 △버스정류장 대상 자립형 RE100 스테이션 구축 △RE100 캠핑 운영 플랫폼 구축사업 발굴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 사례들이 소개된다.
제주도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계기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과 전담팀 운영을 연계해 정책 수용성을 높이고, 도민 참여 기반의 에너지전환 확산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보고회는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생활·산업 전 영역의 에너지전환 확산을 위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듣는 자리”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축적하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