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5일 시청 여유당에서 ‘왕숙·왕숙2·진접2지구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자족도시 실현의 원년’이라는 시정 비전을 목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신도시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철수 남양주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외부 전문가, LH, 시정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신도시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을 8개 분야 23개 서비스(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시 관계부서와 외부 전문가는 ▲신도시 적용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무 적합성 검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부서별 서비스 추가 제안 ▲전문가 자문을 통한 서비스 보완 및 발전 방향 등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교통·환경·복지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운영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부서별 추가 제안 사항과 전문가 의견 등을 적극 수렴하며 도시의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LH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왕숙·왕숙2·진접2지구를 맞춤형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오철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왕숙·왕숙2·진접2지구가 미래형 스마트도시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