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오전 8시 20분부터 세종초등학교와 세종중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사이버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장학사, 여주경찰서장, 여주경찰서 SPO, 세종초등학교와 세종중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등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하여 학교 정문과 통학로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여주교육지원청과 여주경찰서 SPO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예방 정보를 안내했다. 캠페인에서는 ▲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친구를 존중하는 관계 형성 방법 ▲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청소년 도박 관련 법적 처벌 ▲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이 생각보다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고 친구들과 서로 존중하며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도박이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법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상성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 문제는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여주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안전을 지키는 예방 중심의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