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8일, 인천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오케스트라’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88명으로 구성됐으며, 예술감독과 9명의 전공별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소양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단원 88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및 강사, 학부모 등 총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첫 수업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7번 1악장을 주제로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가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향후 개최될 ‘제18회 정기연주회’를 목표로 연습에 돌입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교육은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잠재된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