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우수’, ‘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정책 개선 및 이행력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공유 등 각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대구시교육청은‘공공데이터 제공’분야에서는 90.087점, ‘데이터기반행정’분야 에서 97.79점을 얻어, 2개 분야에서 모두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 점수를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데이터기반행정’분야에서는 95점을 상회하여‘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은 품질 항목에서,‘데이터기반행정’은 분석·활용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월을 기준으로 학원 및 교습소 현황 등 123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빅데이터 분석, 학교 업무 및 효율화 추진 자료 분석 등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 학교 업무 경감 및 효율화 추진 등의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이번 성과는 우리 교육청이 공공데이터 제공 확대와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공공데이터 이용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데이터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통해 대구교육청의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