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관내 신규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선배공무원 8명과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번 멘토링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급 리더 멘토와 8급 실무자 코칭 멘토가 팀을 이뤄 맞춤형 조언과 실질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유사성을 고려한 소그룹 대화 방식으로 진행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배공무원의 실제 업무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공무원의 고민을 들으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해소하고 공직생활의 다양한 상황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신규공무원은 “다른 학교에 근무하는 동료들과 교류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멘토링의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멘토인 선배공무원은 “그동안 전화 또는 메신저 등 비대면으로만 소통하다가 직접 만나 더 깊이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어 보람차다”며, “오늘 멘토링이 신규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만남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역량을 키워 나가길 바라며, 무엇보다 모든 직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신규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업무고충, 대인관계, 공직생활 만족도 등 인사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