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디지털 유해환경에 의한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등의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과의존 및 유해 콘텐츠 노출 위험이 급증해, 문제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535명의 청소년에게 개인 및 집단 상담을 제공하고, 보호자 104명을 대상으로 한 지도 교육과 더불어 10명의 청소년에게 치료비 지원을 연계하는 등 회복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작년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이고 맞춤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상담사와 1:1 개인 심리상담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치유 집단상담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지도를 위한 보호자 교육 ▲ 종합심리검사 치료비 지원 등이다.
권현숙 센터장은 “고양시 청소년이 디지털미디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스스로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