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문화재단이 쇼핑 공간에서 전시를 선보이며 일상 속 예술 경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케아 광명점 내 ‘예술공간 광명시작’에서 진행 중인 권기수 작가 초대전은 관람객과 작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강조한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 최지혜 차장의 전시 운영 방식과 의미를 들어봤다. Q1. 쇼핑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면서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작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어떤 방식들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A. 쇼핑 공간의 특성에 맞춰 관람객의 접근성을 최대한 높였습니다. 전시장 외부에서도 ‘동구리’ 작품이 눈에 띄도록 배치해 심리적 거리감을 줄였고,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도록 개방적인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4월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컬러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이 보다 친근하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Q2. 일반 미술관이 아닌 쇼핑몰 환경에서 관람객의 반응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A. 가장 큰 변화는 ‘우연한 만남’입니다. 미술관을 찾지 않던 관람객,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젊은 층이 쇼핑 중 자연스럽게 전시를 접하게 되면서 예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의회는 25일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15건을 비롯하여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13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각 위원회에 회부하여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는 577억 원 증가한 2조203억 원, 특별회계는 26억 원 늘어난 3천999억 원으로 본예산 2조3천599억 원 대비 603억 원(2.5%) 늘어난 2조4천202억 원 규모이다. 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4월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대성 의장은 “3월은 한 해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전 회기까지 보고된 주요 업무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주시기 바라며, 이번 추경안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